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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와초 박범신 문학비 제막식이 10월9일 오후 5시 30분 강경읍 황산근린공원 에서 . 임성규 시장 이인제 국회의원 송영철 충남도의회제1부의장 전유식시의회의장 임영우 논산교육장 이재성 백제병원장 등 내빈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소설가 박범신씨는 1946년 논산시 연무읍에서 출생하여 1961년 강경읍으로 이사,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여름의 잔해』가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할때까지 강경읍에서 활동했다,
.『겨울강하늬바람』으로 대한민국문학상을 수상하였고 『논산댁』등 다수의 작품을 남긴 작가로 특히『더러운 책상』은 강경을 배경으로 작가의 젊은 날을 꼼꼼히 기록해 낸 성장소설로서 만해문학상을 받은 수작으로 꼽힌다.
논산지역 출신 와초 박범신의 소설 내용중 강경읍을 배경으로 개발시대의 일대를 그려낸 그의 문학세계를 기리고자 하는 취지로 박범신문학비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박영환)와 강경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회(회장 고재일)가 힘을 모아 강경읍 황산리 황산근린공원내에 문학비를 건립하고 제막식을 갖게 된것이다,
이날 행사는 황철 섹스폰 연주가의 축하공연에 이어 박영환 추진위원장의 경과보고, 약력소개 후에 논산시낭송회의 작품낭송으로 이어졌다.
고재일 강경을 사랑하는 모임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임성규 논산시장 이인제국회의원 ,나용호 원광대학교총장 권선옥 논산문인협회장의 축사, 소설가 박범신씨의 답사, 주민자치센터의풍물놀이 축하공연으로 제막식을 끝맺었다,
행사 관계자는 문학비 건립은 읍민이 자발적인 참여로 건립하므로서 지역을 역사문학지로 개발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함께 품위 있는 관광명소 조성을 위한 새로운 볼거리 창출을 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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