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道內대학 학생회장단과의 대화」를 통해 미래에 대한 비전 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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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꿈은 무엇입니까?
꿈이 있다면 그 꿈을 이루고자 하십니까?
준비하십시오, 미래는 준비하는 사람의 몫입니다!
이 메시지는 10. 6일 道內대학「학생회장단과의 대화」의 자리에서 충남道 이완구 지사가 학생들에게 전한 말이다.
이 날 이지사는 요즘은 컴퓨터를 켜고 클릭 한번만 하면 갖가지 모든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라며 이러한 정보들을 활용하고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 보다도 노력하는 자세는 물론 창의와 도전이 필요한 시대라고 말했다.
특히, 이완구 지사는 21세기는 ▸ 시·공간을 초월한 창조적 지식 정보화 시대 ▸ 최고만이 살아남는「무한경쟁」시대 ▸ 세방화(세계화·지방화)시대라고 강조하고
변화에 대한 적응을 하기 위해서는 모든일에 정성과 성의를 다하고 젊은이의 창의와 열정을 보탠다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도지사로서 많은 고뇌와 역 발상을 통해 이루어 낸 도전의 결실을 예를 들며, 깨어있는 의식과 사고의 전환은 물론 현재 하고자 하는 일에 열정을 쏟아 줄 것을 당부 하였으며,
충남도의 교육정책에 대한 우수시책으로 농어촌지역「방과 후 영어학교」의 성공사례,「공업高 활성화」를 위한 해외인턴십 추진, 전국 최초「도비유학 장학생 제도」실시 등에 대해 강조했다.
이 지사는 간담회를 마무리하는 순간까지도 “사람의 기억력은 1시간이 지나고, 하루가 지나고, 사흘이 지나면 오늘 이 자리에서 했던 말들이 기억이 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젊은 세대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인내하고 고뇌하는 습관, 책 읽는 습관, 시간관리의 중요성 등 몇 가지만은 반드시 기억해 달라”며 진심어린 당부를 통해 학생들을 감동시켰다.
도지사로서는 처음으로 실시한 이 날의「道內대학 학생회장단과의 대화」는 격식없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젊은 세대들의 재치 넘치는 다양한 의견들이 제기되는 등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또한 “각 대학을 방문해 다른 학생들에게도 특강을 해 달라”는 여러 학생회장들의 요청에 이 지사는 학생들의 미래설계에 도움이 된다면이야 시간을 쪼개서라도 자리를 마련해 볼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