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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칼럼]백제의 "혼" 논산시민정신으로 부활하라
  • 발행인 /김용훈
  • 등록 2008-10-06 16: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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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동안 연 6만시민관광객 운집, 시민들 계백장군에 대한 새로운 인식,패하고도 역사의 승자된 황산벌 오천결사대 충혼 들의 투혼 논산시민정신으로 되살리자,,한목소리,외형적 큰 성공 거두…
 
제54회 백제문화제 행사의 일환으로 논산 천 둔치 일원에서 치러진 제1회 황산벌 전투재현 행사가 10월 4일과 5일 이틀 동안 연 인원 6만 명 이상의 시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일부 읍면동에서 행사참여를 독려하기는 했지만 이틀 동안 시민과 관광객의 자발적인 참여인원이 6만 명을 상회하면서 논산시가 치른 단일행사로는 최대의 성공을 일궈냈다는 평가다,

행사의 개막식에서 이완구 충남도지사는 황산벌전투 재현 없이 백제문화제 를 생각할 수 없고 내년도에는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황산벌 전투재현행사를 발전시켜 황산벌 전투재현행사가 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토록 하겠다고 천명했다,

임성규 시장도 연이틀 행사를 참관하면서 예상 밖의 인파가 운집한데 잔뜩 고무된 표정이다,임성규 시장역시 황산벌전투재현 행사가 논산시의 대표적 문화축제로 육성 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내 보였다,

대전이나 경상도 또는 충북에서 까지 황산벌전투재현 행사 참관을 위해 논산을 방문해 행사를 지켜본 이들은 웅대한 백제의 기상을 새롭게 느꼈다며 기마군단 의 질주에 힘찬 박수를 아끼지 않았고 계백대장군이 가족의 숨을 거두는 장면에서는 안타까운 탄식을 토해내는 관중도 적지 않았다,

오천결사대가 네 번 의 전투에서 이기고도 신라군의 인해전술[?]에 세궁역진 숨져가고 계백대장군이 끝까지 적과 분전 끝에 주검으로 화[化]하는 장면에서는 관중석에서 비분강개의 울분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한마디로 시민들은 이번행사를 통해 감동을 느꼈고 백제인의 기상, 그 웅혼한 투지를 가슴에 옮겨 갔으리라는 평가다,

그러나 황산벌 전투재현 행사의 외형적 큰 성취에 대해서도 부분적이나마 사려깊지 못했던 부분도 도마 위에 올랐다,

싸워 이긴 자 들이 쓴 역사서에서 계백장군이 가족을 참살한 비정한 인물이며 결국 패장 에 불과하다는 이미지를 불식시키고자 하는 의도로 연출한 가족의 숨을 거두는 장면이 계백대장군의 넉넉한 인간애를 그려내는데 미흡했다는 지적과 화랑 관창이 당시 나이 16세인데 비해 화랑으로 분장한 이는 16세 소년의 이미지를 였볼수 없을 만큼 노숙한 터여서 그 의미가 반감했다는 지적도 있었다

,물론 시민 ,학생,등 일반출연자들로 구성된 1300여명의 출연자들이 모두 열연을 펼치기는 했으나 전투장면 재현 모습이 어둠이 가려주지 않았으면 우스꽝스러웠을 것이라 싶을 만큼 산만했다는 지적도 음미해야할 부분이다,

또한 행사를 지켜보기 위해 논산 천 제방에 운집한 시민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배려도 부족했다는 지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가슴속에 뭉클한 감동을 안겨줬다는 데서 이번 행사를 추진한 논산시청 관계자들의 수개월에 걸친 땀방울은 보상받을 만 하다는 평가다,

문제는 이번 행사의 성공을 내년 내후년에도 성공적인 행사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더욱 사려깊은 성찰이 필요하다는데 있다

,행사의 전야제 성격으로 치른 황산벌 진혼제의 실패도 교훈삼아야 할 것이고 전체적으로 단순한 줄거리로 돼있는 단순성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해내느냐가 그 관건이라 할 것이다,

논산시청 황산벌 전투재현 행사 추진팀 전민호 팀장을 위시한 모두의 노고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 을 드린다,더욱 큰 노력으로 황산벌 전투재현행사가 논산시민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논산발전의 큰 깃발이 되기를 바란다,

나아가 기왕에 백제문화제 행사의 일환으로 치른 황산벌 전투재현 행사가 2010년 세계적인 행사로 치러질 세계대백제전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해본다,

계백과 오천결사대 의 웅혼한 기상 과 투혼을 기리는 오천결사대 충혼비건립문제와 현재 아무도 찾지 않는 음습한 골짜기 연산면 송정리 시장골 [屍葬骨]에 버려진 듯 잠들어 있는 충혼들의 유골 탐사에 대해서도 임성규 시장 과 관계자들의 배전의 관심과 헤아림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계백장군 ,오천결사대 ,우리논산에 잠들어 있는 그들은 백제인 이며 논산인 ,,바로 우리 논산인임을 잊지 말자 ,

황산벌 오천결사대의 불퇴전의 웅혼한 기상을 논산정신 으로, 대표적 백제정신으로 승화시키는 일 그 일이 오늘 논산인 들이 먼저 해야 할 일임을 느낀다,

굿모닝논산의 모든 기사 및 사진에 대해서 저작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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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4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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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8 17:08:38

    처음 치루는 행사라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텐데 이런것들을 모두 이겨내고 성공적으로 황산벌전투 재현 행사를 치뤄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논산도 이제 명실상부한 백제문화제 참여 자치단체가 되었으니 이번에 부족했던 점은 평가회를 통해 보완해서 내년에는 더욱 실감나고 박진감 넘치는 연출과 함께 오천 결사대의 훌륭한 나라사랑 정신을 오늘에 기리는 재현 행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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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7 11:03:29

    아직부족한점도보였지만 수고들많이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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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7 08:54:55

    현장감이 넘치고 사진으로  다시보니 지금도 가슴이 뭉클 합니다.
    뭉쿨한 가슴으로 하나되고 협력되는 논산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더 다듬어진, 행사가 되어 발전 연구면 더 좋은 행사가 될듯하고 희망이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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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man2008-10-06 23:42:10

    역시 굿모닝논산입니다, 현장감 있는 사진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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