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한전사 강한군대 대한남아로 거듭나기, 국외영주권자 자원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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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전사 강한군대 대한남아로 거듭나기, 국외영주권자 자원입대
○ 10월 7일, 배출되는 육군훈련소 430기중에는 특별한 인연을 간직한 훈련병들이 있어 주목을 끈다. 그 주인공은 국외영주권자 이면서도 자진 입대한 22살 동갑내기 친구 박형준, 박근형, 김현태, 신민식 훈련병이다.
○ 각자 다른 시기, 다른 이유로 부모님을 따라 대한민국을 떠나야 했지만 한시도 母國에 대한 사랑을 잊어 본적이 없다는 이들은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니카라과’라는 나라에서 13살 동갑내기 친구로 만나게 되었다. 이렇게 시작된 인연은 같은 중학교, 고등학교로 이어졌고 누구보다도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죽마고우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 이들은 미국에 위치한 다른 대학(일리노이,마이애미,인디애나)에 입학하게 되면서 잠시 떨어지게 되었지만 ‘대한 남아로 거듭나기’ 라는 뜻에 다시한번 의기투합 하여 동반입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 현재 같은 소대 같은 분대에 편성되어 낯선 환경과 극한 훈련 속에서도 끈끈한 전우애를 발휘하고 있는 이들의 모습은 다른 훈련병들에게 관심과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 훈련소에서의 6주간의 생활이 자신들의 인생에 새로운 전환기를 마련해 주었다는 이들은 내일이면 각자 다른 곳에서 신성한 국토방위의 임무를 수행하겠지만 어디에서든지 열심히 긍정적으로 군 생활에 임해 대한민국 국군의 밝은 초석이 될 것이라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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