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쓰촨성 지진피해지역 위문 및 다양한 교류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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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충남지사는 5일 지난 5월과 8월 두차례 지진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중국 쓰촨성 지진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피해 주민들을 위로·격려 하였다.
이에대해 쓰촨성 상무 부성장은 대한민국 대통령과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위문 및 위문품·성금 등을 보내주신데 감사한다고 말하고 오늘 충남도 방문을 계기로 천재지변 등 재난·재해 발생시 상호협력하기로 하였으며,
호혜평등에 의거 우정과 이해증진은 물론 공동발전 도모를 위해 경제, 교육, 문화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교류를 하기로 하고,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하였다.
쓰촨성과의「우호교류협정」으로 충남도와 쓰촨성은 지역축제 참여를 비롯한 경제, 문화·관광분야 등에서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이완구 지사는 충남도에서 매년 12명씩 공무원 해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는데, 내년부터는 중국지역 해외연수 비중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가오는「백제문화제」및 2010년에 개최되는「大백제전」등에 대한 홍보하면서 쓰촨성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제안하고
2009. 10 27~10. 30(3일간) 쓰촨성에서 개최되는 제9회 중국 서부(청두)국제박람회에 우리도 기업인 방문단을 구성하여 참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실무적인 접촉을 하였다.
저녘에는 쓰촨대학과 도내 대학간 교류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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