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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고령화, 이혼율 증가 및 가정 폭력 등 복잡하고 다양한 가정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해 주기 위한 논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9월 2일(화) 11시 건양대 공학관(1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논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2004년 2월에 제정된 건강가정지원법에 따라 전국 시·군·구에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되어 있으며, 현재 모두 75개의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설립되어 있다.
이날 개소식 행사는 임성규 논산시장, 전유식 논산시의회 의장, 김희수 건양대 총장 송영철충남도의회수석부의장 남우직 도교육위원 이재성백제병원장 을 비롯한 시의원 주민대표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에 거주하는 일반가정과 가족 구성원에 대한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화목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임성규 논산시장은 축사에서 사회구조의 급격한 변화로 가족해체위기가 심화되고 있고 논산시도 한부모가정[453세대/1256명]소년소녀가정[6세대/9명]조손가정[172세대/369명] 재혼가정 별거가정 등 가족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는 즈음에 건양대의 건강가정지원센터 출범은 시의적절한 일이라고 말했다,
논산시가 건양대에 위탁해 운영되는 논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송원영 교수)는 가족교육팀, 가족상담팀, 가족문화팀으로 구성되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들의 특성을 고려한 특성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이혼전 상담, 가족갈등 상담, 중년기 부부 및 실직가정 교육, 재혼가정 교육, 노후생활설계 교육, 가족단위의 여가놀이문화 발굴 등이며 특히 아이돌보미 지원 서비스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장인 건양대 송원영 교수(심리상담치료학과)는 “센터가 지역사회의 통합적 가족지원기관으로써 자리매김해 지역의 다양한 가정들이 평등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운영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논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www.nonsan.familynet.or.kr)에 게재되어 있다.
한편 건양대가 위탁운영하는 건강가정 지원센터는 국도시비 총 1억3천9백만원[국비7천9백,도비3천 시비3천]의 운영비를 지원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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