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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사업』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코자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10일간 주민의식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살고싶은 도시는』 주민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끌어 주는 쾌적한 도시, 일하기 좋고 활기가 넘치는 도시, 고품격의 지역문화를 지닌 도시로 넉넉하고 편안한 도시를 의미한다.
이러한 도시는 주민과 공무원, 지역 시민단체가 서로 협력하여 만들어 나갈 때 달성 가능한 도시로써 정부 차원에서도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운동』을 전개하고, 개별 도시들의 이러한 노력을 평가하여 시범도시 또는 시범마을로 선정하여 시범도시, 마을만들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논산시도 시범도시 공모제안서를 국토해양부에 신청하고자 주민의식조사를 시행 하는데 이번 조사는 표본조사방법으로 시행하며 설문방법은 공무원과 일반가구 등 550명을 대상으로 무기명으로 통계처리하여 『논산시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계획수립』에 기초자료로 사용된다.
설문 내용으로는 논산시의 도시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과 『논산시 살고싶은 도시만들기』에 관한 의견, 주민들의 마을만들기 실태 및 의식을 조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본격적인 『살고싶은 도시만들기』를 위한 민․관․군․학 협의체 구성과 전문가가 포함된 포럼운영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