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독도 영유권 중학교 학습지도 요령 해설서 명기에 대한충청남도 논산시 초.중.고 교장단 성명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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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교육청(교육장 도승구)은 2008년 8월 22일(금) 우리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논산시의 초, 중, 고 교장 7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월 14일 일본은 우리의 영토인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중학교 학습지도 요령 해설서에 명기한 것에 대해 반대입장을 밝히고 “독도는 우리 땅” 결의 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는 일본 제국주의 침략근성을 가르치는 교육적 폭력행위에 대하여 비판하고 우리의 영토를 지키기 위한 충청남도 논산시 교장단의 입장을 밝힌 것이다.
그동안 일본정부는 역사적, 실질적으로 명백한 우리 땅 '독도'를 일본의 영토라는 망언을 일삼았다. 더욱이 중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를 일본영토로 명기하였다.
이는 세계평화와 인간의 존엄성을 철저히 파괴하는 제국주의 시대로의 회귀이다. 이러한 반복적인 일본의 역사 왜곡을 결코 좌시할 수 없어 학교 현장에서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초,중,고 교장산생님들이 결의와 성명서 채택에 나선 것이다.
이날 교장단에서는 우리의 요구를 낭독하여 “독도는 우리 땅”을 재삼 강조하였는데 그 내용을 보면
☯ 일본은 독도 관련 중등교과서 해설서 내용을 즉각 삭제하라.
☯ 일본은 독도가 한국영토임을 인정하고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한 영구적인 포기를 선언하라.
☯ 대한민국은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및 영토 침략 야욕에 대하여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대책과 전략을 수립하여 강력히 대응할 것을 촉구한다.
☯ 일본은 제국주의 침략 근성을 버리고 세계평화에 동참하라.
☯ 우리는 교육자로서 영토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독도 관련 교육활동을 강화한다. 이다.
이날 도승구교육장은 “중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명기하는 것은 일본학생들에게 제국주의적 침략의 결과인 독도영유권 주장을 당연시하게 할 뿐더러 잘못된 민족적 긍지를 심어주어 청소년에게 잘못된 영토문제를 세뇌시켜 제국주의의 부활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독도영유권 문제는 한일관계 나아가 세계평화의 일원으로 자라나야 할 어린 세대에 대한 교육적 폭력행위임이 자명하다. 미래 지향적인 세계평화를 위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철회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독도 사랑하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충청남도 논산시 초.중.고 교장단은 제국주의적 침략근성을 가르치는 일본의 중학교 학습 지도 요령 해설서를 거부하며 독도가 한국영토임을 분명히 밝힐 것을 요구하고 학교에서 “독도 사랑하기”와 “독도는 우리 땅”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