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는 8월 29일(금) 오전 10시 30분 연산면 연산백중놀이전수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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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월 29일(금) 오전 10시 30분 연산면 연산백중놀이전수관에서
제19회 연산백중놀이 정기공연이 오는 8월 29일(금) 오전 10시 30분 논산시 연산면 연산리 연산백중놀이전수관 놀이마당에서 열린다.
연산백중놀이보존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기싸움, 기세배, 농신제, 효자효부표창, 불효자 징벌, 모범농민 포상 등으로 구성한 아홉마당이 순서대로 펼쳐져 한 편의 공연을 완성한다.
연산백중놀이는 고된 농사일을 해오던 머슴들이 하루 휴가를 얻어 놀던 것으로 매년 음력 7월 15일 백중날에 열리고 근면과 충효를 강조하는 민속놀이였다. 현재는 보존회원 180여명이 참여하고, 바쁜 농번기를 지나 가을 추수를 앞둔 매년 8월말에 공연을 갖는다.
1991년 충남도지정 무형문화재 제14호로 지정된 연산의 백중놀이를 계승 발전하기 위해 연산백중놀이보존회를 구성하여 꾸준한 연구와 전승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3~4회에 걸쳐 전국 여러 단체와 활발한 교류공연과 발표공연을 통해 충남지방문화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에는 9월 27일 『2008 계룡팥거리축제』에서 초청시연이 있으며 특히, 10월 17일에는 부천에서 열리는 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에서 충청남도 무형문화재중 유일하게 초청되어 공연을 갖는다.
행사 관계자는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가는 연산백중놀이가 더욱 계승 발전되기를 바라며 지역민 및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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