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2025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논산소방서(서장 장수용)는 29일 논산시 연무읍 죽본리 소재 공장에서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 및 화재 발생을 가정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논산시청, 보건소, 경찰, 국토관리소, 백제병원, 한국전력 등 17개의 기관·단체에서 약 208명과 38대의 장비가 참여해 실제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으며,
지진으로인해 공장건물 일부가 붕괴되고 원인모를 화재발생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되었으며, 각 기관마다 초기대응, 인명구조, 응급의료소 운영, 교통통제 등 단계별 임무를 수행하며, 유기적인 협조체계와 현장대응 능력을 확인했다.
장수용 논산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은 복합재난 상황에서 각 기관의 대응 역량과 공조체계를 실제처럼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완벽한 대응체계 확립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