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가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체육 증진을 명분으로 고가의 운동 기구들 상당수를 대 도로변이나 인도 변 등에 설치해 시민들의 이용율이 제로에 가까워 피같은 시민들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 인다.
사진에서 보는 운동기구들은 논산시 국민체육센터 앞 도로변의 녹지에 설치한 것으로 하루에 단 한명도 이용하지 않는 것을 입증이라도 하듯 막 피어오르는 잡초들만 무성하게 자라 운동기구들을 에워싸고 있는 장면이다.
매일같이 아침 저녁 출퇴근길에 이곳을 지난다는 시민 정모 [54/여]씨는 적어도 운동기구 1기당 수십만원을 홋가하는 운동기구들을 설치하면서 현장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설치해 녹슬어 가고 있는 것을 볼때마다 속이 상한다며 시민들이 이용하지않는 운동기구들은 모두 철거, 시민들의 이용율을 높일 수 있는 적당한 장소로의 재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