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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상습적으로 농촌의 독거노인 집에 침입하여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이○○(남, 46세)를 검거 구속했다고 밝혔다.
피의자는 지난 2011. 12. 20. 09:00경 논산시 ○○면 ○○리 ○○번지 박순겸(여,86세)할머니의 집 뒤 창문을 열고 침입하여, 방안에 있던 현금 40만원, 망원경 1개(시가 10만원)등 도합 5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등 ‘11. 8월말부터 ’12. 1월말까지 같은 방법으로 약 10회에 걸쳐 귀금속등 도합 34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 해결을 통해 피해자들이 대다수 농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로 자녀들로부터 받은 용돈이나 선물들을 모아둔 것을 도난당하여 자녀들이 걱정할까봐 이야기도 못하고, 신고도 하지 않은채 가슴앓이를 하고 있었던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