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는 지난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문화예술회관에서 중고물품을 판매․구매․교환 및 기증하는 나눔장터를 개장, 시민 약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나눔장터에는 중고물품 등을 단체에서 직접 가지고 나와 가격을 결정․판매하는 코너와 공무원 기증 물품판매코너를 운영했으며 특히, 공무원기증물품 판매대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한편, 논산계룡축협, (주)빙그레는 각각 양념육과 유제품을 기증했으며, 대한주부클럽연합회, 아이코리아 논산시지회 등 여성단체는 행사장에서 각종 먹거리를 판매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시관계자는 “이번 나눔장터는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건전한 소비습관과 자원재활용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