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1+3사랑나눔 봉사의날 행사가 11월 3일 낮 논산시 광석면 갈산리 야외에서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하나[1]의 봉사활동에 도시 업체 단체[3]가 함께 참여하는 것을 의미하는 이날 봉사활동은 논산시 자원봉사센터에 참여한 적십자사 논산시지회 새마을 부녀회 바르게살기 논산시지회 이미용협회 논산시지회 재난재해전문봉사단 하나병원 놀뫼봉사단 광명미용학원 패트롤맘 쌘뽈여중 샤프론 봉사단 재향군인여성회 농가주부모임 논산시 연예 예술인협회 신림연합 봉사단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대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 봉사자들은 갈산리를 비롯 인근 마을에 거주하는 지역 어르신들을 상대로 현장에서는 이.미용 발마사지 건강상담 및 혈압 혈당 체크 김장담아전달하기 중식제공 등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고 특히 재난 재해 전문봉사단은 노후된 농가를 순방하여 전기안전점검 및 전등 배선 교체 서비스를 시행했다.
이창구 논산시 자원봉사센터소장은 비쁜일상을 접고 자원봉사에 나서준 각급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 위로 하고 사랑나눔의 봉사에 참여하는 큰 기쁨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공유했으면 좋겠다며 논산시 자원봉사센터는간단없는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랑의 공동체로 논산을 가꾸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황명선 시장은 김영태 광석면장을 대동하고 자원봉사자들의 봉사캠프를 돌며 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황시장은 인삿말에서 이창구 자원봉사센터소장을 중심으로 한 논산시 자원봉사센터가 얼마전 치러진 강경발효젓갈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안다며 사랑나눔에 보다많은 시민들이 참여 할때 행복한 시민사회는 앞당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황시장은 또 류제협 논산문화원장 윤종근 광석농협조합장 김영태 광석면장 등과 함께 광석면 농가주부모임과 새마을 부녀회가 실시한 김장담아전달하기에 직접 참여 김장을 담그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논산시 관내 안경전문점인 안경나라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돋보기 100점을 어르신들에게 무상 제공 칭송을 받았다.
황시장은 또 모든시민들이 바람하던 육군훈련소의 영외면회제도의 시범 실시에 대해 김진관 국방장관으로부터 축하한다는 인사를 받기는 했으나 영외면회제 시행이 논산을 일으켜 세우는 기회일수있으나 위기일수도 있다며 영외면회제 시범 실시하는 기간 중 그동안 일부에서 지적돼왔던 바가지 상혼 불친절 행위 등은 시민모두의 성찰로 근절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 했다.
황시장은 시는 향후 전 행정력을 투입해 이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할 것이며 이를 계기로 논산시가 이나라에서 가장 친절한 희망의 도시로 거듭날수 있도록 모든 시민이 함께 함께 해줄것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이미 연무읍에서부터 쾌적한 도시분위기 조성 및 및 외지에서 논산을 찾는 방문객에 대해 친절한 응대로 논산의 면모를 일신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제야 말로 선비의 고장이요 충효례의 고장의 후예로서 진면목을 드러내 보일때라고 강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