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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농민 소득증대를 위한 정책수립 및 평가를 위한 기초 자료로 제공하고자 딸기, 상추, 감, 고구마의 생산 및 경영실태에 대한 통계조사를 실시하고 주요 소득 농산물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된 제1회 논산시 주요소득 농산물조사는 그동안 통계조사가 전국단위로 이뤄져 지역의 환경변화나 여건이 반영되지 못함에 따라 논산시의 구체적이고 정확한 통계를 산출하고자 실시된 첫 지역통계로 충청지방통계청과 시의 상호 협력으로 이뤄졌다.
조사결과는 딸기, 상추, 고구마의 경우는 330㎡ 이상, 감은 100㎡ 이상 재배농가에 대해 1년간의 경작실태 및 경영의식에 대해 작물별로 표본을 추출해 조사원이 직접 농가를 방문, 면접조사를 통해 해당 농가들의 적극적인 응답으로 작성됐다.
시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는 농업분야의 정책 수립 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경영계획 수립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