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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천 폭양 속 조선 선비 복장의 김선의 돈암서원 원장 " 멋스럽다" 눈길 초대 논산군수 김용주 선생이 조부, 부친은 논산교육장 역임한 김형중 선생 편집국 2021-08-04 17:39:14




8월 3일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의 돈암서원 예방을 앞둔시간 조선조 양반가의 선비 복색을 한 김선의 원장이 돈암서원 중앙에 위치한 돈암서원 원정비 앞에 섰다. 서원 입구의 하마비 까지는 마중을 나갈 시간이듯 걸음을 옮기는 찰나 카메라 렌즈에 포착됐다.


전혀 어색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운 풍모가 매력적이다.


폭염이 맹위를 떨치는 한여름인데도 전혀 더위를 느끼지 못하는 듯 시원스러운 느낌의 복색에 돈암서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시선이 모여든다.


광산김씨 문중의 후예로 초대 논산군수를 지낸 고 김용주 선생이 조부이며 논산교육장을 지낸 김형중 선생이 부친인 김선의 원장은 서원 운영의 실무역인 장의 시절 부터 돈암서원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한국의 서원에 등재되는데 지렛대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데 그치지 않고 서원을 활용한 각 종 수준높은 문화 행사를 통해 돈암서원의 감춰진 진면목을 국 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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