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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대회 개최 상월 한정애 씨 행자부장관상 수상 등 유공자 표창 뉴스관리자 2014-12-29 13:39:39

이재성 지회장 [백제종합병원원장]2014년도 논산시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대회가  12월 29일   오전 11시  논산시 취암동  놀뫼웨딩홀   4층 연회실에서   강경원  부시장 전낙운 충남도의원   관내  농협조합장   읍면동장   새마을  운동  남녀자도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평가대회에서는 지난 일년동안   새마을  온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새마을 운동 육성과 지회발전에  공헌한  유공  회원  등에 대해 행자부장관 및 도지사 시장   새마을 중앙회장 및 지회장   표창이 있었다.
 이날 촤고상인  행자부장관상엔 상월면   한정애 여성지도자가 ,  중앙회장상엔  전석기[취암동] 성낙향 [노성면]씨가,   도지사상은  최순자 [광석] 장명숙 [상월] 씨가   받았다.
 또 읍면동 평가대회에서   취암동이 최우수  상월면이 우수  광석면과 발곡면이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논산시장상엔  정광윤 .이영란.조남선,오병현  김예순  유창우  이숙훈 김회권  이준호  최창묵  고옥자  장부월  원내희  이미덕  김관록  씨가  지회장 상은  정종순  민병만  지정순  박명열 남상섭  양옥순  진유찬  남상임  안재천  김시경  윤문원  이수형  문경순  양경환  송종숙 씨가   각각  받았다.
이날  지회장인 이재성   박사는   지회장상을  시상한 뒤 가진  인삿말에서  지난 한해 동안   새마을  가족들의  헌신적인  노고가  지역사회를  밝고  환하게 가꾸는데  크게 기여 했다며    새해에도 더욱 합심  노력해서  지역사회  발전의 초석이  되자고  역설했다.
 황명선 시장을 대신한  강경원 부시장은  축사에서  논산시 새마을  지회가  이재성 회장을 중심으로    어려운 이웃을 보듬고   각급 횅사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그리고  지속적인 새마을 운동의  전개로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며 새마을  가족들의 노고를 치하 위로 하고   새해에는  모두 건강한 가운데 시정발전을 위해   더욱  애써 줄것을 당부 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전에는   이재성  지회장의 주선으로  백제종합병원   오상근 부원장이  "대뇌혈관성  질환의 전반적인  이해"  의 주제로   겨울철 성인병  예방  및 건강관리  등에 대한  의료특강을 실시   눈길을 끌었다.
한승전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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