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논산시지회 제 13대 박순례 지회장 취임식이 3월 10일 오전 11시 논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거행됐다.
황명선 시장 박영자 시의회부의장 김익중 논산경찰서장 김찬수 논산교육장 이창구 자원봉사센터소장 고인숙 논산 YWCA회장 김형중 논산민평회장 민병교 논산여고교장 최의규 고려클리닉회장 김상구 민주평통회장 조승래 충남도지사비서실장 시 도의원 및 각급 기관단체장과 연맹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거행됐다.
이날 취임식은 한국자유총연맹 박창달 회장을 대신해 충남지부 임동규회장의 임명장 수여 및 논산시지회기 전달, 신임 박순례회장의 취임사와 황명선 논산시장, 임동규 충남지부장, 이인제 국회의원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취임식을 가진 제13대 박순례회장은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 조정위원, 대전지검 논산지청의 화해중재위원, 전국여성 최초의 논산경찰서 행정발전위원장을 맡아오는 등 탁월한 능력과 리더십을 발휘해왔으며 특히, 한울봉사회 회장, 논산YWCA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추진으로 작년 대통령 및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박순례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시대흐름과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는 변화와 쇄신을 실천하겠으며 참신하고 역동적인 조직으로 변화시킬 것”과 “봉사활동을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에도 중점을 둘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황명선 논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자유총연맹 회원 모든 분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지역사회 발전에 커다란 밑거름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