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논산시향우회 2011년도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가 2월 10일오후 6시 30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2층 뮤지엄 홀에서 거행됐다.
김영배 전 국회부의장 임덕규 세계외교지 회장 이인제국회의원 곽정현 충청중앙향우회장 안동규 명예회장 전영채 사장 김형중 전 민주당논산지구당 위원장 등 고문단과 최정수 회장 남상원 부회장 및 회원 등 출향 인사들과 황명선 논산시장과 간부단 시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이날 여칠식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논산마당굿 "비나리"의 풍물공연에 이어 참석 인사들의 상호간 신년하례 내빈축사 등으로 이어졌다.
14대 회장을 역임한데 이어 15대 회장으로 추대된 최정수 회장은 고향을 그리워 하는 마음으로 뭉쳐진 논산시 재경향우회가 부회장단 및 지도위원 등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날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제 한층 성숙된 모습으로 변화한 향우회가 고향발전을 위해서 더욱 힘을 모으자고 역설 했다.
곽정현 충청중앙향우회장
논산시 간부단을 대동하고 참석한 황명선 논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매년 재경향우회 모임에 참석해 왔지만 오늘 정기총회는 예년에 비해 대성황을 이룬 것으로 보인다며 최정수 회장 및 모임을 준비한 주최측의 노고를 치하했다.
황시장은 특히 논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탑정지 본격개발계획과 면회제도 부활 등 논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당면 현안 등에 대해 설명한 뒤 늘 고향을 걱정하고 염려하는 재경 출향인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시장은 또 올해 논산시 총 예산이 4.000억을 약간 웃돌고 있으나 중앙부처의 지원을 대폭 이끌어내 내년부터는 5-6천억 정도의 살림규모가 될수 있도록 모든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여칠식 사무국장
이날 모임에는 논산출신 연예인으로 김세레나 너훈아 씨등 이 참석 눈길을 끌었고 국방대 김인호 기획관 논산출신으로 양천구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김용태 국회의원 등 참석 재경 향우들의 반김을 받았다.
한편 이날 최정수 회장은 행사에 참석한 내빈을 소개 도중 논산시의회 김형도 의원을 "쌀장수'로 지칭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된 논산쌀을 재경향우회원을 대상으로 홍보하고 판매에 나서는 등 애써온 고향 시의원에 각별한 애정을 표시 눈길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