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갑 농협 논산시지부장이 1월 18일 오전 11시 농협시지부 3층 회의실에서 정년퇴임식을 갖고 야인으로 돌아갔다.
이날 한호갑 시지부장의 정년퇴임식에는 황명선 논산시장 김영인부시장 임성규 전 시장 이혁규 논산시의회의장 박영자 부의장 박문화 도의원 박충규 산림조합장 이재성 백제병원장 도승구 충남체고교장 관내 10개 농협조합장 김종권 농업인연합회장 송영철 전충남도의회부의장을 비롯한 관내 유관 기관 사회단체장 등 내빈과 지인 등 100여명이 참석 한호갑 지부장의 재임 중 노고를 치하 하고 격려 했다.
황명선 시장은 축사에서 한 지부장 재임중 논산농업발전과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화합을 위해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더 큰 일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시장은 특히 부여출신인 한 지부장이 은진면 방축리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논산시민의 일원이 된 것을 시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덕담을 건넸다. 한 지부장은 퇴임사에서 39년간 젊음과 정열을 불사른 농협을 떠난다고 생각하니 새삼 세월이 빠른 것을 느낀다며 IMF등 어려운 여건과 환경을 헤치고 명예로운 퇴임을 맞게 된 것은 모두 지역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모든 분들의 사랑의 덕분이라고 말했다.
한지부장은 시지부장 재임 3년 동안 농업인의 실익 증진을 위해 나름대로 성심을 다해 일했다며 농산물 선별장 방문 .딸기홍보특별전 개최 사랑의 감장 담그기 등 재임 중 있었던 일들을 회고하기도 했다,
또 농업을 지키는 농협인 및 농업인들이 농업은 바로 생명창고를 지킨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지니고 이 땅의 농업을 지켜달라고 당부 했다.
한호갑 지부장은 끝으로 농협과 함께하고자 했으나 많이 부족했고 시민과 함께 하고자 했으나 더 많이 부족했으며 농업인과 함께 하고자 했으나 이 또한 부족했고 가족과 함께 하고자 했으나 부끄럽다며 퇴임 후 시민과 함께 농업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이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