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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시장의 첫인사 논산의 미래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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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01-14 22: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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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년 궤적 잘 더듬어 봐야..
 
이달안에 논산시 정기인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10년 동안 전임 시장과 코드를 맞춰온 인사들이 담임했던 논산시정의 공과를 차치하고라도 변화와 개혁을 열망하는 시민들의 정기인사에 대한 기대는 크고도 크다.

황명선 시장이 누차 천명했듯이 공무원들의 개개인 적성을 살피고 그간의 공과를 들여다보고 적재적소에 배치해 행정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던 그 의지의 기대 가능성은 결국 이달 하순께 발표될 것으로 알려진 인사발령으로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황명선 시장은 지금 고뇌에 고뇌를 거듭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말없는 다수 시민들의 그 기대에 찬 맑고 해맑은 눈망울 들을 보면 정말 티인들 없이 공정하고 객관성이 담보되는 인사여야 하겠다는 중압감에 더해 그 자신의 신념 하는 바 "위민행정[爲民行政] "의 기본 틀을 짜야하는 무게감이 그를 더욱 짓누를 것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시장 산하 900여명 가까운 우리 공직자들..다 제각기 장점을 갖고 있고 무슨 일이든지 맡기면 못할 바 없겠지만 황명선 시장은 그 많은 공직자들의 인사에 앞서 지난 10년간의 논산시정을 한번쯤 헤아려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우선 논산을 쇠퇴와 퇴행으로 몰아간 논산시와 계룡시 분리당시의 중견 간부들의 행태를 한번쯤 살펴봐야 할 것이다, 누가 당시 그 문제에 관련해 어떤 사고를 가졌고 어떤 입장을 표명했는가를 살펴보면 상급 지휘자의 앞을 가늠하는 예지력을 엿 볼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로 호남고속철도 정차역과 관련해서 지역의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시의원들의 어처구니없는 직무유기 적[的 ]무관심이 초래한 사태에 대해 당시 중견간부였거나 초급 담당자였던 이들은 당면 현안이기도 했던 이 문제에 대해 무엇을 어떻게 대응 했는가 하는 점도 되돌아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세 번째로 논산농업의 젖줄이며 결국 논산발전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일 수밖에 없는 탑정저수지 상류의 두 곳 댐 조성과 관련해 연관부서 초 중견 간부들의 대응 및 인식은 어떠했는가 하는 점을 헤아려 보는 것도 그 역량과 기대가능성을 엿 볼 수 있는 단초일 거라는 생각을 지우지 못한다.

또 있다. 충남에서 당진과 서산에 이어 제3위의 쌀 주산단지이면서도 논산시의 쌀 고품질화 사업의 실패. 통합 RPC의 건립 지연 . 친환경 농업의 선두자리를 내준 그 연유는 무엇이고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도 곰 씹어볼 대목이다.

전국 딸기생산량의 15% 이상을 점한다는 논산시가 무 농약 인증 딸기 생산 실적이 극히 저조한 이유등도 짚고 넘어갈 대목임이 분명하다.

그 뿐인가 널리 시민들의 인구에 회자되는 모 가스충전소 또 다른 대형건축물 건축을 둘러싼 음험한 이야기들의 실체를 재삼 헤아려 봄직도 하다.

최소한 차 상급 감찰부서나 감사원의 눈길이 미쳤던 부서의 어줍잖은 이야기들에 깊이 있는 헤아림의 시선을 던져볼 필요가 있다.

더욱 시민들을 경악케 했던 수도사업소 횡령사건의 전모를 통해 들어난 그 지휘선상의 직무의 불성실함도 눈여겨 볼 대목이지 않겠는가 싶다.

옛부터 인사는 만사라고 했다.중국천하를 "역발산 기개세"로 한손에 움켜쥘 것 같았던 항우가 단 한사람 옳 곧은 선비요 참모였던 범증의 간언을 끝내 듣지 않아 일개 정장출신의 유방에게 천하를 내준 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일개 범부에 지나지 않은 유방이 장량과 소하 한신 세 사람의 참모를 잘 아울러 결국 천하를 움켜쥐었다.더욱 인재를 알아본 장량의 천거로 "한신'을 대장군으로 발탁해 천하통일의 단초를 마련한 중국역사의 한 페이지는 오늘날 이 시대에도 "인사는 만사"라는 교훈을 전해주고 있다.

황명선 시장 . 일찌기 약관의 나이 서른둘에 수도 서울의 당 조직을 총괄하는 사무처장을 맡아 발군의 능력을 발휘해서 조직을 장악하고 김대중 대통령 정권의 창출에 크게 공헌한 그 역량을 익히 잘 아는 터이다. .

토목 공학을 전공했으면서도 행정학 박사 학위를 따낸 그 역량에 기대를 거는바 크다.국민대 외국어대 겸임교수 대통령 정책기획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쌓아온 그 놀라운 인간관계의 내공 또한 만만치 않기에 한껏 마음 놓아 기대를 건다.

그러면서도 말이 되던 안 되던 든 볼품없는 고언[苦言] 한마디 마지않는 것은 황명선 시장 . 오늘 그대의 깊고도 깊은 고뇌의 결과에 논산의 미래가 걸려 있음이다.

두루 살펴볼 일이다. 마지막에 걸리고 걸리는 경합이 있거든 대상자들이 효자인가를 살필 것이다.항상 부드러운 얼굴인가를 헤아릴 일이다. 처자식과 함께 논산에서 살고 있는가도 간과해서는 안될 일이지 생각된다.

폭노[爆怒]하는일이 없는가를 가늠해야 한다.사생활이 가지런 한가를 눈여겨 볼일이다. 그래도 고민스러우면 더한가지 금연[禁煙]하고 있는가도 알아볼 일이다.

인사[人事]는 만사[萬事].... 며칠 전 확대 간부회의 석상에서 "본청에서 읍면장으로 나가는 것이 밀리는 것이라는 인식은 옳지 못하다" 고 나지막하게 토로하던 그 흉중의 인사 방침의 일단이 시민 모두 웃어 반기는 인사발령으로 발표되기를 기대해 본다....

굿모닝논산 대표 김 용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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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0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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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9 08:55:40

    내용은 좋아~~~그런데...........사진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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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8 12:55:20

    되는 것도 안되는 것도 없는 환경관련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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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7 13:49:29

    현 시장님 첫인사가 성공기원합니다.  이번인사는 능력과 논산을 사람하는 애향심 똘똘 뭉친 인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상습 민원 유발부서인 건축과 인사가 기대 됩니다. 무슨 생각을 가지고 어처구니 없는 건축행정을 펼치고 있는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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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5 20:03:33

    각 시도 공무원들 밤잠을 설치면서 고향 발전을 꾀하며 있는데, 이넘의 논산시 공무원들은 그동안 눈 먼 돈 챙기기 바쁘지 않았나, 어짜피 먼저 보는 넘이 임자이면 챙기는 것도 괜찮겠지, 그러나 적당히 하고 계획을 했으면 어느 정도 실행에 옮겨라. 조금만 신경쓰면 논산시 발전 가능성 많이 있다. 도데체 뭐가 부족하냐! 조금만 챙기고 좀 지역 발전을 위해서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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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5 19:29:41

    유명무실한 기획감사과부터 해결하는것이 제일 급선무일듯합니다. 감사 시스템은 재대로 작동했다면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제식구 감싸기로 인해서 논산시민들이 피해가 너무 큽니다. 유명무실한 기획감사과 물갈이가 우선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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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man2011-01-15 13:16:21

    지난  시장재임중  도비 가져오면  선심성 사업에 시비 막 붙여  알랑방구 뀐  직원들도  논산시정 발전에 걸림돌 노릇한 걸  드러내 보여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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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5 08:22:43

    인사를 담당한  담당부서를 먼저 개편한뒤 인사를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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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man2011-01-15 08:18:56

    무엇보다고  철밥통에 안주하는  세월아 가라식 사고를 가진 사람들보다  시민들을 위해  사심없이  일하는 능력잇고 깨끗한인사를가려내는일 정말  중요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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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man2011-01-15 08:16:22

    별소리 다해도 지난선거에서 중립을 지키지 않고 들어내놓고  선거운동에 나섰던  이들은  내편이든 상대편이든  발탁해서는 안되겠지요, 모 후보와 동행 노골적으로 노인정 경로당을  수행한  이들도 다 알잖아요  공정인사를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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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5 04:27:41

    차기  논산수장이 또 되기 위하여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어가지 마시고 논산발전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시면 더큰지도자가 논산에서도 나올것입니다.일례로국방대의 이익과 미래를 위하여 자기것처럼 끌어안고 이전을 지연하며 생각하고 또 고뇌하는 국방대의 수장들처럼 우리 논산시의 수장들도 논산시의 이익과 미래를 생각하고 고뇌하는 수장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논산시민의 이익이나 논산시 미래는 아랑곳하지 아니하고 주먹구구식으로 국방대이전지라며 그넓은 지역을 통째로 규제하여 제살깍는 일들하고는 대조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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