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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지난 28일 2010년 마지막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그동안 민선5기 6개월동안 추진해온 여러 사업들에 대해 간부진을 비롯 모든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중교천 정비를 위한 물순환형 수변도시 사업 선정, KT&G의 상상마당 문화학교 유치, 삼광유리, 동양강철그룹 4개 계열사, 한전원자력연료 등 주요기업 이전확정, LH공사 내동2지구 주택공사 재개 확약, 2011년도 국비확보 등에 혼신을 다해준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황시장은 내년에도 모든 공직자가 혼연일체가 되어 논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하면서 특히 내년에는 탑정호를 친환경적이고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일산호수공원, 경주보문단지, 중국 충칭공원, 독일과 일본의 저수지개발 사례 등 국내외 벤치마킹을 통해 장점만을 모아 세계적인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자고 말했다.
아울러 훈련소 면회제 부활도 우리시와 같은 상황인 강원도 등의 지자체와 연계하는 등 총력을 기울여 단순히 면회만 아니라 위수지역인 논산시내까지 외출할 수 있도록 추진해나가자고 역설했다.
또한 내년에는 아이들과 시민들이 맘놓고 다닐수 있는 보행로와 자전거도로 확충, 주차장 확보 등 인간중심의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시장의 바램이며 요즘 가장 크게 고민하는 것은 무상급식을 넘어 친환경 우수농산물을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년도 국비활동에 있어서도 올해에는 7월부터 시작해서 부분적으로 추진할 수 밖에 없었는데 내년에는 연초부터 정부부처의 모든 사업을 파악, 전략과 기획을 가지고 국비확보 활동을 추진해서 후년도 예산안이 기획재정부로 넘어가기전에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분발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