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44.184가구에 1인가구는 12.262 달해..
5년마다 실시되는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가 나왔다.우리나라의 총 인구는 4천820만 명으로, 5년 전보다 2%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고 5년 전인 2005년과 비교해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강창익 통계청 인구총조사과장은 "2000년도 인구 증가율은 3.4% 증가였고 2005년 2.5%였으며 올해는 2%로 인구 증가세는 둔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 원인으로는 저출산 고령화가 주된 원인이라고 할 수 있으며 성별로 보면 남자가 2천404만 5천명, 여자가 2천417만 4천명으로, 여초 현상을 보였고 남자가 5년 전보다 1.8% 증가에 그친 반면, 여자는 2.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조사 결과에 의하면 수도권에는 총 인구의 절반이 모여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인구는 총 2천361만 6천명으로, 전체의 49%를 차지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인구 비중은 2000년부터 꾸준히 늘어 올 해 49%에 달해 수도권 인구집중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인구는 970만 8천명으로 5년전보다 11만 2천명 줄었지만, 서울을 빠져나간 인구가 결국엔 경기와 인천지역으로 흡수돼, 수도권 인구는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과 인천지역 개발을 비롯해 경기도에 신도시 주택공급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인구 이동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충청남도는 5년전의 1.879.427명에 비해 2.010.150명으로 조사돼 200만 도민시대가 열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논산시는 5년전의 124.779명에서 현재 118.218으로 조사됐고 남자[58.198명]보다 여자[60.020]가 1.900명 정도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논산시의 총 가구수는 44.184가구이며 주탹은 단독주택이 29.624가구 아파트가 12.594가구 연립 다세대 주택이 2.154가구로 조사됐으며 1인가구도 12.262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