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행 공직자들도 황시장 정재계 폭넓은 인맥에 혀 내둘러..
|
|
|
세일즈 시장을 표방한 황명선 시장의 논산시 관련 예산확보 및 사업지원을 겨냥한 중앙 나들이 빈도가 높아지면서 황시장의 여 야를 넘나드는 폭녋은 인맥에 새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황시장은 지난 7월 1일 논산시장에 당선된 이래 논산시의 지방재정자립도가 20%를 밑도는 재정형편상 중앙의존도가 높은점을 감안 논산시 관련 사업예산 확보및 중앙부처의 지원을이끌어 내기위해 틈만나면 중앙부처의 실무부서장 이나 차관 국회의원 재계 오너 들을 찾아나서고 있다.
때로는 단신으로 서울 출장길에 오르기도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시청의 간부단을 대동하는 황시장은 주요인사와의 면담일정을 잡기에만 수개월을 허비하곤 했던 저간의 자치단체장이 가졌던 한계를 뛰어넘는 활발한 세일즈 행보를 펼치고 있어 지역정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시장이 만나는 주요 인사들 중에는 자신이 속한 민주당 쪽 인사들도 있지만 사안에 따라서는 집권 한나라당의 중핵인사인 정두언 의원 국토해양위원장인 한나라당 소속 송광호 의원 원유철 국방위원장 등 당적을 달리한 인사들도 다수 포함됐는가 하면 정부쪽의 국장 차관에 이르도록 다양한 인맥을 활용하고 있어 새해 예산안이 확정되는 시점이면 정치권의 마당발로 통하는 황명선 시장의 진면목이 새삼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수차례 황명선 시장을 수행 정부측 실무진이나 국토해양위원장 등 고위 인사들과의 면담자리에 동석했던 시청의 한 간부는 누구를 만나던 어디를 가던 막힘없이 주요인사들과의 즉석 면담을 이끌어내고 사안별로 논산시에 대한 지원 약속을 이끌어내는 등 황시장의 적극적인 세일즈행보에 경탄을 금치 못했다고 말했다.
또 한 간부는 더욱 도비나 시비의 지원이 담보되지 않는 순수국비 지원을 모색해 전방위적으로 로비활동을 벌이는 황시장의 모습에서 나이답지 않은 노련한 정치적 역량이 엿보였다며 그간 중앙부처 인사와의 면담일정 잡기에도 수개월이 걸렸던 점 등을 생각하면 황시장의 중앙부처인사들과의 폭넓은 교류는 실로 감탄할 만 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여 야 합의에 의하지 않고 여당 단독만으로 처리된 새해예산안에 그간 황명선 시장의 땀서린 노고가 얼마나 반영됐는지는 두고 봐야 할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무튼 시민들은 논산시 은진면에서 태어나 은진초교 논산중학교 대건고등학교를 거쳐 국민대학을 졸업하고 토목공학 전공의 이력에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집권당의 서울시 사무처장 서울시의원 외국어대 겸임교수 국민대 겸임교수 대통령 정책기획위원을 역임하면서 쌓아온 황시장의 두터운 중앙정재계와의 인맥이 논산시정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라고 있는 분위기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