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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지난해 발생했던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A형H1N1)가 대유행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통상적인 계절인플루엔자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유행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유료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희망자(36개월미만 제외)에게 계절인플루엔자(신종플루 포함) 접종을 실시하며 8,000원의 비용으로 6,000명분의 보유량 소진시까지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36개월 미만의 영유아는 병의원에서 접종 할 수 있으며, 안전한 예방접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소아는 접종전 보호자를 통하여 건강상태와 과거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여부 등을 기록한 “사전예진표”을 작성하여, 접종 당일 접종자에 대한 “체온측정” 및 의사의 “최종예진”을 하는 등 안전한 예방접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안전한 독감 예방접종을 위해서는 ▶ 예방접종은 몸이 건강할 때 받는 것이 중요하므로, 접종당일 몸이 불편한 접종자는 접종을 다음으로 연기하고 ▶ 접종 후 20~30분간은 접종장소 등에서 머물면서 이상반응이 발생하는지 관찰하고 ▶ 특히, 과거 계절독감 접종 후 부작용이 발생했거나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는 접종금기에 해당하므로 접종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논산시보건소장(김재형)은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인플루엔자 감염이 일어나므로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을 위하여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손 씻기 등)과 기침 에티켓을 잘 지켜줄 것과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 있는 경우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사진 : 예방접종 장면)
※ 문의처 : 논산시보건소 보건위생과 방역담당(☏041-730-4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