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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 요청 충청남도교육청 지정 경제교육 시범학교인 논산중학교(교장 이회원)는 10일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고석모 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하여 관내 70여 명의 교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차년도 운영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실생활 경제 체험활동을 통한 합리적인 경제생활 태도 함양』이라는 주제로 1년간 운영한 결과를 공개하였는데, 5교시에는 경제관련 핵심개념을 주제로 각 교과별 공개수업, 6교시에는 운영보고 및 분과협의회가 진행되었다.
운영 결과 발표에서는 학생들에게 계획적인 소비와 에너지 절약 그리고 신용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종전의 운영보고회와는 달리 우수한 사례를 공유하고, 일반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열띤 토론 시간을 가졌다.
분과 협의는 2개 분과로 나뉘어 ‘경제교육의 활성화 방안’과 ‘합리적인 경제생활태도 함양 방안’이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있었다.
본교 이회원 교장은 운영보고회 인사말을 통해 “ 절약이 몸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시의 적절한 경제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어려운 경제를 다소나마 이해할 수 있고, 에너지 및 물자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 의미를 둘 수 있다. 내년에도 올해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가정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과 높은 경제 감각을 지닌 글로벌 인재로 육성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