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장항지원 강경전통맛깔젓사업 협동조합 원산지 표시정착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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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장항지원(지원장 조종학)은 8.24일 충남 논산시 강경읍 황산리에 위치한 강경전통맛깔젓사업 협동조합과 수산물 원산지표시 정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양측은 수산물 원산지표시 제도가 정착되어 정확한 정보와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어야 하며, 동 제도는 국내수산시장의 유통질서 확립은 물론,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 하고 원산지 표시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동 협약에서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은 강경의 전통젓갈이 수산물 원산지표시가 정착될 경우 원산지표시 모범시장으로 지정하여 자율적 운영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한편 국립수산물질검사원 장항지원 관계자는 지난 '94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된 수산물 원산지표시 제도는 그간 지속적인 지도 단속과 홍보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정착되지 않는 실정이라고 밝히고 이번 협약을 통해 강경젓갈시장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시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