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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면 LA로 떠나라"시 직원 민원인에 막말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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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0-08-17 10: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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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계장 등 직원 민원인에 막말 자료공개요구엔" 보고싶으면 시전체 과태료 내라" 시민들 황시장 섬기는 행정 의지 무색 엄단하라 여론
 
논산시 공직사회 일각에서 인격을 무시하는 막말을 앞세운 집단 공격으로 민원인을 제압하는 구태관행이 사라지지 않아 신임시장의 섬김 행정 공약을 퇴색시키고 있다.

 실제로 지난 12일, 도로교통과의 H담당을 포함한 계원 4명이 행정의 불합리를 지적하는 민원인 1명을 집단적으로 공격하며 제압하려 했던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해 12월 22일 만료된 오토바이의 책임보험을 재가입 하지 않은 Y모씨에게 교통당국이 올해 1월 7일 보험 가입을 촉구하는 통지서를 단 한차례만 보낸 후, 무려 7개월여가 흐른 지난 달 갑자기 30만원의 과태료부과통지서를 보내자, 이의를 제기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Y씨는 보험 미 가입 시 부과하는 과태료가 일별로 가산된다는 사실을 월별로라도 사전에 고지를 해줬다면 30만원이라는 목돈을 내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며 서민입장을 배려치 않은 행정에 이의를 제기했고, H담당과 계원들은 1회 이상 고지하라는 규정이 없기에 자신들은 문제가 없다며 억울하면 선진미국의 LA로 이사를 가요, 라는 막말마저 서슴치 않았다.

 이에, Y씨가 유사한 사례가 얼마나 되는지 알기 위해 최근 3년간 과태료부과자료의 정보공개를 청구하겠다고 입장을 밝히자, 자료를 공개 받고 싶으면 3년간 미납된 논산시 전체의 과태료를 대납하라는 상식 밖의 대답을 내놓았다.

 마치 고양이가 쥐를 갖고 놀듯, 민원인 1명을 4명의 공무원들이 이리 툭, 저리 툭 치며 안하무인격으로 대했던 것이어서 논산시 공직사회의 뿌리 깊은 권위와 오만을 단면적으로 드러낸 사례로 분석된다.

 더구나 문제의 H담당은 2007년도 환경보호과 수질계장으로 근무당시도 업무의 무지와 불친절 언행으로 정화조(분뇨수거)업체들의 불만을 폭발시켜 장기 파업을 유발케 한 장본인이어서 공직자로서의 자질마저 의심받는 인물이다.

 이에 대해, 같은 공무원들도 일부 동료들의 양식 없는 행동이 논산시 전체 공직자들의 이미지로 확산될까 우려된다며 시대를 읽지 못하고 흐름마저 역행하는 공무원들에겐 일벌백계가 불가피 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는 반응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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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8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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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21 17:42:37

    무슨장한일이라고...ㅈㅈㅈ 국민의 의무부터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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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9 17:18:43

    기사 내용인 사실인지 진위 여부가 궁금 ???????
    사실이라면 책임을 면치 못할테지만
    책임보험은 당연한 거죠
    미리 내셔야죠
    보험 안들은 사람이 꼭 사고내고 선량한 시민 피해보는경우가 종종 있는데
    잘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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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8 15:25:06

    남의 것  타구다이다 보니께 좀 못챙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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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8 14:44:21

    그사람 누군지..그 Y씨라는 양반..오토바이 주인. 그사람 뭣허는라고 책임보험도 안들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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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8 14:42:00

    너무 일방적으로 공무원 혼내고 계시네요.. 민원인은 웃으며 좋은 말을 하지는 않았을텐데.. 책임보험은 의무인데 의무를 지키지 않고 (오토바이 타면서 그것도 몰랐댜!!) 그걸 공무원한테 화풀이 하고 있댜!! 과태료 내면 되지 그걸 따지러 담당기관 찾아간 것부터가 문제였구만... 국민의 의무를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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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8 11:38:28

    앞뒤가 어째 안맞는것 같은데. 왜? 갑자기 LA가 나온겨 애기좀 해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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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8 11:31:15

    누구 오토바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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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8 09:47:52

    뭔소리여... 누구얘기가 맞는지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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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8 09:14:37

    감정 실린 한쪽얘기만 나열했네여ㅋㅋ.. 국민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권리만 주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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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8 09:00:33

    내용이 구체적이지 못한거 같혀 정황을 잘좀 제시하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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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8 08:56:41

    직필을 하기위해서는 업에 종사해서는 안되재이 사가 끼게 된다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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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7 20:15:56

    건축과는 더 대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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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7 19:47:53

    하기 싫은일 하는것은 아주 짜증나지. 공무원은 부업인가? 본업이 무엇인지 .
    무능하면 친절하던지. 시장님 이 공무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자질을 파악하여 조치를 하십시요.
    민원 제기도  친절하게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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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7 15:14:59

    이일이 사실이라면, 엄중문책과  이런일이 제발하지않토록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할것이다  또한 이내용이 사실이 아니고 언론의 일방적 감정의 개입이 포함되어있다면 이또한 엄정한 ??이 따라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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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7 14:09:37

    공무원이 다그런건 아니지만  저 잘난맛에 공무원이 무슨 큰 벼슬이나 되는것처럼  행동하는 사람들.. 시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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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7 11:44:54

    안타깝네요. 서로가 조금만 배려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다가 간다면 좋게 끝날 수도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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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7 11:07:48

    큰 일 났구먼... 아직도 이런 인간이 공직사회에서 녹을 먹고 있다니... 요즘 실업자가 얼마나 많은데,  참으로 정신 나간 사람들이 아닌가?  당장 철밥통을 뺏앗아 버려야 할 것 같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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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7 10:54:30

    시민의혈세를 낭비하는 무능력자는 인정사정볼것없이 정의의 철퇴가 내려져야죠 신임시장의 취임일성에서 시민이 곧 시장이라하였거늘 어찌이리도 무례하단말인가? 시장님은 조치결과를 만천하에 공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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