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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축제 발전방향마련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우수 농특산물과 관련된 지역 축제를 건실하게 육성해나갈 것이며 다만 어려운 시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투입예산대비 효과적인 축제운영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하였다.
이날 회의는 강경발효젓갈, 상월명품고구마, 연산대추, 양촌곶감축제 추진위원장들과 축제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축제 발전방향에 대해 열띤 토의가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 각 축제추진위원장들은 지역경제에 미치는 축제의 파급력과 경제적인 효과를 언급하며 예산의 지속적 지원과 확대를 요구하기도 했으나 토론과정을 거치면서 우리시의 건전재정을 위해 한계가 있음을 공감하고 자부담율을 높이는 등 축제의 적정한 지원기준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구축하는 등 축제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통해 다양한 발전방안이 토의되었다.
김영인 부시장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축제지원기준을 만들어 주민이 주도하는 축제로 육성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관계자는 “앞으로 시에서 개최되는 축제에 대하여 객관적인 평가와 기준을 마련하여 축제 육성과 지원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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