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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기자협회는 지난 2일 정기총회를 열고 논산시청 출입기자단 2010-2011년 논산시기자협회 신임 회장으로 전국매일 박석하 기자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박 회장은 논산주재기자로 근무하면서 논산시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논산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논산 토박이로 한때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던 남성성냥공장의 창업자 고 박주래 회장의 차남이기도 하다.
박 회장은 논산시 수상구조대 대장으로 재임하면서 논산시민의 인명구조에도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논산시 양촌유원지 등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동료들의 신망이 두텁기로 정평이 나있다.
박 회장은 취임소감을 묻자 “부족한 저를 논산시기자협회 회장으로 선출해주어 고맙지만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고 말하고 ”논산시 발전과 논산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잘한 것은 잘했다고 칭찬하고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비판하는 기자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취임소감을 피력했다.
여기에 박 회장은 아울러 “논산에서 언론인으로 근무하는 기자회원들의 위상을 바로 찾고 정론직필하며 끈끈한 친목으로 화합하고 발전하는데 열과 성을 다 하겠다”고 위상론을 강조했다.
한편 ,논산시 기자협회는 11개 신문사 12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사무국장에는 지재국 (신아일보)기자가 선임됐고 최춘식 전 회장(충남일보)은 이날로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