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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서장 이종하) 차고문이 산뜻한 그림으로 새롭게 단장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의 딱딱한 관공서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시민들에게 친근하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탈바꿈하게 된 것.
그림에는 소방관들의 화재 구급 구조 예방 활동 모습을 담은 소방의 상징 이미지를 표현해 소방서를 찾는 민원인과 시민들에게 세련되고 깔끔한 첫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차고 그림 도색 작업은 건양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 19명의 봉사로 나흘에 걸쳐 완성됐다.
한편, 이종하 서장은 “시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친근한 소방행정을 펼치고자 그림을 통해 표현한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