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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원장 박응진)은 오는 6월 28일(월) 저녁 7시, 논산명재고택(노성면 교촌리) 사랑채 앞마당에서 제6회 ‘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자리’ 행사를 주최한다.
논산시낭송인회(회장 유원식)가 주관하는 이번 시낭송 행사는 회원들의 낭송은 물론 국악 실내악이 배경음악으로 어우러지는 무대가 연출된다.
또한 색소폰과 국악의 만남이나 시와 전통무용이 함께하는 이색적인 예술 무대가 선보일 예정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나태주 시인을 초청, 시와 낭송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준비하여 문학적 감성을 더욱 자극할 것으로 본다.
이번 행사는 더운 여름날, 실내 공연장을 벗어나 명재고택의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사랑채를 배경으로 시와 음악으로 운치를 더할 것이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학과 예술로써 시민 여러분을 행복한 시간으로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본 행사는 논산시, 충청남도, 논산시낭송인명예후원회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