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0년 "충남 템플스테이 연계 관광상품"뜬다.
  • 뉴스관리자
  • 등록 2010-01-12 16:26:42

기사수정
  • 논산 지장정사 등 「2010 대충청방문의 해」특별사업으로 템플스테이 활성화 선도 -
 
충남도가 “2010대충청방문의 해”를 맞아 템플스테이 연계 관광사업을 펼친다.

이에 도는 템플스테이 특별 이벤트 사업의 하나로 천안 공주 서산 논산 예산 등 5개 시 군에 각 2천만원씩 총 1억원의 관광상품 개발 사업비를 투입하여 인근 관광지와의 연계 관광 상품을 개발 운영하는 템플스테이 플러스원(+1)?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천안시, 공주시, 서산시, 논산시, 예산군 5개 시?군 주관으로 8개 템플스테이 운영사찰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기존 템플스테이 상품에다 사찰의 특성을 살린 색다른 프로그램을 보완하면서, 주변 관광자원, 타 종교성지 및 역사문화체험 상품 등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추가함으로써 기존 템플스테이 체험과 차별화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외국인 기호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하고자, 본 사업 전반에 전문여행사 등을 적극 활용해 나가기로 하였다.

도는 지난해부터 금년까지 템플스테이를 활성화 차원에서 7개 사찰에 체험 관광객이 이용할 화장실, 세면장 등 편의시설 개선 사업비로 3억2천만원을 지원하며, 이밖에도 국문 및 영문의 템플스테이 홍보책자를 발간하여 국내?외에 도내 템플스테이 우수성을 알려오고 있다.

특히, 2009년은 충남의 템플스테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커다란 전기를 마련한 의미 있는 한해였다.

우리나라 불교 최대 종단인 조계종에서 공주 마곡사 주변에 한국불교 세계화와 템플스테이 대중화를 위한 전통불교문화원을 5년간의 장기 공사(총사업비 240억원)를 거쳐 개원 하고, 이 시설을 통해 수많은 외국인과 기업 및 단체에서 사찰 체험식 교육 및 연수를 받을 수도 있게 됐다.

전통불교문화원과 함께 올 7월 준공예정인 부여 롯데콘도, 공주 숙박촌 및 8개 템플스테이 사찰을 유용하게 활용시 ?세계대백제전? 등 도내 대형 메가 이벤트 행사시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받아온 열악한 숙박시설 부족문제를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해 10월 24일에는 마곡사와 전통불교문화원을 연계 활용하여 일본인 단체 관광객 68명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도 체험하고 공연을 감상하는 "김민종과 함께하는 33관음성지 템플스테이 in 마곡사"이벤트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이밖에 8개 사찰별로 겨울방학 템플스테이 등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일정은 각 사찰 홈페이지 외에도 템플스테이 홈페이지(www.templesta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도 황대욱 관광산업과장은 "2010년은 템플스테이 플러스 원(+1) 등 23개 ?대충청방문의 해? 사업, ?세계 대백제전?, ?충남 민속문화의 해 보령머드축제 등 200여개의 크고 작은 풍성한 행사 축제(이벤트) 등이 펼쳐지는 해인만큼,

2010 대충청방문의 해 사업과 다른 사업과 상호 연계하는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쳐나감으로써 관광충남의 위상을 한단계 높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2004년부터 마곡사, 수덕사, 갑사, 부석사 등 4개 사찰로 시작한 도내 템플스테이 운영 사찰 이후 영평사, 지장정사, 서광사, 광덕사까지 추가 지정하여 8개 사찰로 증가되었으며, 작년 12월말 현재 누적 체험 관광객 수는 약 4만 6천명(내국인 42,862명, 외국인 3,245명)에 이른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유미 연무읍장 "존중[尊重]과 경청[敬聽]의 자세로 주민 섬긴다 , "연무읍 논산의 관문답게 가꿀것 , ..". 지난  4월  윤기암  전 읍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연무읍장에 전격 발탁된  김유미  [56]사무관이  논산시 읍.면지역 중  인구수로나  면적이  가장 큰  연무읍  63개  마을 탐방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무읍 태생의  고향면장을 ...
  2.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 "전주콩나물국밥집 " 5,000원 으로 맛진 한끼 ! 김태음 전 지사도 엄지척 !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애  위치한  "전주콩나물국밥집 " 제법 넓직한  식당내부는  청결한 가운데서도  이른아침부터  늦은 시간 까지  늘상 붐빈다, 십수년재  같은 장소에서  성업중인  이 식당의  단골메뉴는  " 단연  콩나물국밥 "  인기쨩이다,황태국밥 ,콩국수&...
  3.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4.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5.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6. 논산 포도(샤인머스캣), 아시아를 넘어 북미시장까지 확대 -유베리 포도수출선도조직 출범 후 첫 수출성과...25… 논산 포도(샤인머스캣), 아시아를 넘어 북미시장까지 확대 -유베리 포도수출선도조직 출범 후 첫 수출성과...25톤(20만불) 규모 수출-  논산시는 29일 농업회사법인㈜유베리에서 백성현 논산시장,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수출 관계기관, 포도 수출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논산 포도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7. 논산시의회, 의정동우회 초청 간담회 개최 - 선·후배 의원 한자리에… 의정활동 경험 공유 및 지역 현안 소통 논산시의회, 의정동우회 초청 간담회 개최 -  선·후배 의원 한자리에… 의정활동 경험 공유 및 지역 현안 소통 -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가 8월 4일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역대 시의원들로 구성된 논산시 의정동우회(회장 서평석) 회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현직 시의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