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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제1의 농산물 소득원으로 자리 잡은 딸기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지속적으로 좋은시세를 보이고 있어 딸기재배 농가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 전후해 소비가 크게 늘면서 서울 도매시장에서 2kg 설향 특등이 28,000원을 기록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바 있다.
12. 29(화) 기준,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출하가격은 2kg 설향 특등이 18,000원~20,000원 선을 유지해 작년 동기 16,000원선보다 15% 가량 인상된 가격에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지난 주말의 강설로 인해 재고량이 쌓여, 이번 주 중 약세를 보이다가 기온급강하로 출하물량이 줄면서 내년 초부터 다시 강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고 내다봤다.
한편, 우리 지역에서는 모두 1,910 농가가 850ha(도 전체 3,300농가, 1,714ha)의 딸기 재배, 이 중 순수 국내품종인 ‘설향’ 재배면적은 62% 수준인 527ha로 꾸준히 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