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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자로 시작된 희망2010 이웃사랑나눔 캠페인의 첫 테잎을 끊은 이가 있어 화제다.
논산시 강경읍 황산리에 위치한 이성래(성물산 대표)씨는 이웃돕기 성금모금 2,300만원을 12월 1일자로 논산시에 기증하면서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유용하게 쓰여지기를 바란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성래(남,45세)씨는 넉넉지 않은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2005년에 저소득 500가구에게 2,000만원상당의 쌀을 기탁하였고, 2008년에는 2,120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아직 본인의 집도 장만하지 못하고 전세를 살고 있으며 성물산 또한 외진 도로변과 시장골목 입구에 위치한 대 여섯평 규모의 허름한 곳에 자리 잡고 있으며 희망으로 살아가고 희망을 나누는 이성래씨는 가난한 시설 고통스러웠던 때를 생각하면서 나누는 조그만 정성이 불우한 이웃들에게 다소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하는 마음이 성금을 기탁하게 된 동기라고 하였다.
또한 경제는 비록 어려우나 조금이나마 지역의 한 사람으로써 서로의 고통을 나누고 지역 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논산시는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희망 2010 이웃사랑 나눔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