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전국모임인 '안아요[안희정과 아름다운 세상을 나눠요 "의 약칭]는 11월 28일 오후 논산시 양촌면 오산리 "바랑산 햇빛촌 "에서 회장 벨라 쨩 [경기도] 씨를 비롯한 전국 시도지부 임원들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번개팅을 갖고 '안아요"가 한국 진보주의의 주체가 될것을 다짐했다.
이날 밤 9시경 황명선 건양대 교수 김형도 논산시의회 의원등 측근들과 함께 햇빛촌 마을 모 편션에 마련된 '안아요"모임장소에 참석한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은 인삿말을 통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저서 "진보의 미래'라는 책자를 소개하면서 진보는 결코 노선이나 이론이 아닌 자신의 주장을 던져 놓고 객관화 시키는 힘이며 진정한 진보주의는 사람에 대한 사랑이며 타인에 대한 존중이라고 말했다.
안희정 최고위원은 사람에 대한 사랑과 타인에 대한 진정성 있는 존중 을 통해 노무현처럼 살수 있다고 강조하고 "안아요"가 이나라 진보의 미래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안희정 최고위원은 이날 전국에서 모여온 회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뒤 신규회원들의 싸인 공세에 일일이 이름을 물어 싸인을 해주는 등 밤늦도록 안아요 회원들과 친교의 시간을 함께 했다.
한편 자신의 생일을 며칠 앞두고 있는 안희정 최고위원은 회원들이 마련한 생일축하케익과 금산인삼 등을 선물로 받은뒤 안아요 번개모임을 준비한 주최측을 격려 한뒤 남늦은 시간 귀경길에 올랐다.
이날 번개모임을 가진 안아요 회원들은 29일 아침 식사를 한뒤 인근 바랑산 등반을 끝으로 해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