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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젓갈축제 개막 팡파르 .첫날부터 인파몰려 성황
  • 뉴스관리자
  • 등록 2009-10-23 07: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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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젓갈도령 배추색시 만나다 "젓갈시장은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 젓갈구입에 성황. 축제장엔 김치담궈가자 성황 시직원 축제추진위 자원봉사자 고객맞이에 구슬땀 신종플루 확산 우려…
 
우리나라 대표적 산업형 축제로 발전한 제13회 강경발효젓갈축제가 10. 22일 오후 6시30분 축제장 본무대에서 가진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4일간의 대장정에 나섰다.

신종 인플루엔자 영향으로 일부 행사가 축소․조정된 가운데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았던 체험프로그램은 대폭 강화해 축제의 짜임새를 높여 나간다는 전략을 수립했으나

예년에 비해 관광객이 줄어들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축제첫날부터 강경 시내 젓갈 시장에는 젓갈을 구입하려는 관광객 들이 타고온 전세버스들이 붂적거렸고 강경포구에 마련된 젓갈축제장에는 지난해 축제때보다 훨씬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려들어 성황을 이뤘다.
 
특히, 특히 단일행사로는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발효젓갈과 한국 대표음식 김치가 만나는 김치담그기 행사는 저렴한 가격으로 젓갈은 물론 아예 김장까지 담궈가자는 많은 관광객이 몰려 젓갈축제의 최대 인기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축제관계자들은 전년 대비 행사규모가 10배 이상 확대한 배추 2만포기를 준비했으나 첫날의 호조에 비추어 갑절이상의 배추를 더 준비해야 할것같다고 예상했다.
 
또, 예년과는 달리 올해 처음으로 축제장에 조성한 국화전시관은 논산농업기술센터가 심혈을 기울여 길러낸 형형색색의 진기한 수십만 송이 국화와 기화요초가 어우러져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고 방문객들은 금강과 가을하늘이 어우러진 축제장의 은은한 국화향속에 아주 특별한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분위기였다.

축제를 준비한 추진위 관계자 및 시직원 각 사회단체 가 참여한 자원봉사자들도 시민과 외래관광객 맞이에 구슬땀을 흘렸고 논산경찰서 경찰관 해병전우회 자율방범대원 들도 늦은 시간 까지 교통질서 및 차량안내에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오후 6시 30분 이완구 충남도지사 임성규 시장 이인제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등 사회기관 단체장 및 수천 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축제장 중앙본무대에서 가진 개막행사는 내빈축사가 생략된채 내빈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김치담그기 퍼포먼스를 펼쳐 시민들의 갈채를 받았다.

그러나 개막점화식에는 각 사회단체장들과 함께10명의 시의원들 전원을 모두 단상으로 불러올린것은 무리였다는 시각도 적지않았다.
 
한편 논산보건소 관계자들은 이번 축제는 환절기 일교차로 인해 신종플루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만큼 방역대책 및 안전사고 예방에 전 직원이 총동원 만전을 기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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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2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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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4 07:19:08

    직접 참석하진 못했지만, 개막식에서 그 지루한 개회사, 축사 없애고 김장담그기 퍼포먼스로 대신 한것이 신선하고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무슨 행사 할 때 제발 그 개회사 축사좀 없애고 멋지고 잼있게 시작하고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강경젓갈 축제" 풍성하고 성공 축제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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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3 10:41:34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국화전시회는 아주 훌륭하여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 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직원여러분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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