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 20(화)~10. 26(월)까지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등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충청남도체육회(회장 이완구)가 행정실수로 탁구단식 남녀 고교선수 2명의 명단을 누락돼 파문이 일고 있다.
이로 인해, 여고부 탁구단식 최강자로 알려진 논산여상 구윤희 선수와 고교랭킹 1위인 천안 중앙고 김민석 선수 출전이 무산됐다.
이들 두 선수는 유력한 금메달 유망주였으나 “대회조직위에 구제를 요청했지만, 접수를 마감해 출전을 못하게 되었다”고 아쉬움 토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