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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직 도 교육위의장 교육은 "사람을 사람답게 "가르치는것
  • 뉴스관리자
  • 등록 2009-09-19 11: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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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광불휘[眞光不輝]"참 빛은 빛나지 않는다" 좌우명속 42년간 충남교육발전에 헌신 . 58년 칠갑초교 교사로 시작 91년 교장승진 도 교육청 장학관 논산교육청 장학사 금산교육장 역임 01…
 
논산시 광석면 출신 남우직[70] 충남도교육위원이 제5대 충남도교육위원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개인적으로도 그러하려니와 지역시민 들에게도 크나큰 기쁨에 다름 아니다.

남우직 교육위의장은 논산시 광석면 왕전리 1구 태생으로 광석초등학교[22회]와 대건중학교 [5회]를 거쳐 대전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1958년 청양칠갑초등학교를 첫 부임지로 교직에 투신 교육은 "사람을 사람답게 키워내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인성교육을 기본으로 한 실력 있는 인재양성에 주력해왔다.
 
도내 곳곳의 초등학교 교사 교감과 논산교육청 장학사를 역임하면서 충남도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해오면서 91년 교장으로 승진 서광초등학교 교장 도 교육청 장학관 금산군 교육장을 역임해온 남의장은 99년 논산 중앙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명예로운 정년퇴임과 함께 교육일선에서 물러났지만 연부역강한 그의 역량은 2002년 제4대 충남도교육위원 당선으로 더욱 빛 발하게 됐다.

4대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거쳐 충남도교육위 제5대 후반기 의장직에 오른 남우직 의장은 이제 남은 임기동안 그동안 쌓아온 모든 역량과 교육자적 열정을 충남교육발전과 고향 논산을 위해 쏟아 붇겠다는 남다른 각오를 다지고 있다.
 
남우직 의장은 교육위 의장으로 당선된 소식이 전해지던 날 기자와 만난자리에서 "교육은 사람을 사람답게 가르치는 것" 이라며 인의예지 [仁義禮智]를 인성교육의 기본이라 강조했다.

교사들에게는 학생들에 대한 진정한 교육애를 가져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학생들을 내자식처럼 애정을 갖고 참사랑으로 이끌어달라는 아주 특별한 당부를 곁들였다.

남의장은 도 교육위 의장으로 앞으로 도교육행정의 나아갈 방향과 관련해 " 교육감이 문제의 핵심을 잘 잡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전제 한 뒤 교육 분야에서 다소 소홀한 부분을 지적하기도 했다.

남의장은 21세기 글로벌 시대는 어찌 보면 교육과 문화경쟁에서 나라간 우열이 판가름 날것으로 본다고 말하고 교육의 방향도 이 나라가 문화선진국에 진입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 학생들에게 실력배양 교육과 함께 문화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문화시민교육이 보다 강화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사람으로 지켜야할 예절과 질서 공중도덕 준수를 강조했다.

남의장은 오늘날 우리가 겪어온 6-70년대의 시대정신이었던 아껴 쓰기 근검 절약 저축 등에 대한 관념이 희박한 것으로 본다고 말하고 학교 교육을 통해 기초질서 준수와 함께 경제생활의 기본 교육도 병행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남우직 의장은 자신은 평생의 좌우명으로 진광불휘[眞光不輝/참 빛은 빛나지 않는다]를 마음에 새기며 절차탁마[切磋啄磨] 해왔다고 말하고 도교육위 의장으로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안 의 일부 모순된 조항 등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주요 당면문제이기도 하지만 한해 2조 7천억의 교육예산을 다루는 도 교육위 수장으로서 각급 학교 교장 을 비롯한 교육관계자 및 도민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 충남교육에 반영 "으뜸 충남교육'의 길잡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남우직 의장은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 다시 교육위원 3선에 도전할 것인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공자의 가르침속의 "서른에 뜻이 확고하게 섰으며(三十而立), 마흔에는 미혹되지 않았고(四十而不惑), 쉰에는 하늘의 명을 깨달아 알게 되었으며(五十而知天命/오십이지천명), 예순에는 남의 말을 듣기만 하면 곧 그 이치를 깨달아 이해하게 되었고(六十而耳順/육십이이순), 일흔이 되어서는 무엇이든 하고 싶은 대로 하여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았다(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칠십이종심소욕불유거)." 라는 말씀을 인용 하면서

특히 "일흔이 되어서는 무엇이든 하고 싶은 대로 하여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았다(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칠십이종심소욕불유거)"는 부분을 강조 충남도교육위 3선 도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나이 70 이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으로 온화한 성품에 외유내강의 전형적인 선비풍모를 지닌 남우직 의장은 현재 살고 있는 왕전리 1구에서만 한평생을 살아온 것과 관련해 때로 편리한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왜 없었겠는가마는 이것도 내 나름대로 고향을 사랑하는 한 방식이고 우리 논산처럼 살기 좋은 곳이 어디 있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남우직 의장은 부인 윤일영[69]여사와의 사이에 1남4녀를 두고 있으며 두 딸은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교직에 몸담고 있고 아들은 외국인 화사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논산출신인 남우직 도교육위원이 5대충남도교육위원회 의장에 당선됐다는 소식이 잔해지자 시민들은 일선교사 교감 교장 교육장을 두루 역임한 남의장이 충남은 물론 논산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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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4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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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2 15:11:30

    대건인들이 논산을 망치는것은 또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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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0 06:08:02

    또 대건출신.대건인 아니면 아무일도못하지, 논산대건 화이팅! 선배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특히 인성교육에 힘써주시기바람니다,의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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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9 20:12:38

    흡연,음주 문제 먼저 해결해야 할듯.  담배,술 파는 어른들도 문제지만,  하루 몇번씩 그런 장면을 보니..대대적인 단속 뿐만 아니라 함정 단속을 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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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9 14:21:16

    의장님 !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그리고 충남 교육 발전에 큰 일을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의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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