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제12회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출전 대비 시연회 개최

(왼쪽 채운혼성대 이춘흥 부대장, 오른쪽 논산여대 문미영 부장, 정경순 부대장)
논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10일 오후 5시 대회의실에서 ‘제12회 충청남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출전을 대비한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이달 13일 개최되는 제12회 충청남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앞두고 출전 선수들의 강의 내용과 발표 기법을 점검하고 강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출전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직원들 앞에서 선보였으며, 실제 대회를 방불케 하는 분위기 속에서 준비한 강의를 열정적으로 펼쳤다. 시연 후에는 직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 사항을 보완하며 강의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시연회는 생활안전 분야에 출전하는 채운혼성의용소방대 이춘홍 부대장이 ‘생활 속 화상처치’를 주제로 첫 강의를 시작했다. 이 부대장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상 사고와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심폐소생술 분야에 출전하는 논산여성의용소방대 정경순 부대장과 문미영 부장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올바른 대처 방법을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특히 선수들은 실제 경연에 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강의에 집중했으며, 직원들도 발표가 끝날 때마다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진종현 논산소방서장은 “대회를 위해 강의를 준비하고 연습해 온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실전에서도 긴장하지 말고 오늘 보여준 모습처럼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