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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몫도 못챙기는 논산 출신 시 도의원들 답이 듣고 싶다..
  • 발행인 /김용훈
  • 등록 2009-09-07 13: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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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홈페이지를 열어보면 메인창에 오는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하는 프레2019 대백제전을 알리는 팝업창이 떠 있다,

동 백제문화제 행사 기간 중 논산시는 논산천 둔치에서 올해로 두 번 째 맞는 황산벌 전투행사를 치른다,

분명 백제문화제 행사의 일환으로 치르는 행사이며 백제문화제 공식홈페이지에도 이에 대한 소개란이 있다.

물론 공주시나 부여군 측에서 보면 논산시가 백제문화제 공동개최지로 명시되는 부분이 떨떠름할 것이 자명하다.

그러나 2007년도 여름 이완구 도지사의 아주 특별한 지시에 의해서 2008년도 백제문화제 행사의 일환으로 논산천 둔치에서 처음 가진 황산벌 전투재현 행사는 연이틀 6만 관광객이 참여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이에 고무된 논산시는 첫 행사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전국 의 관광객을 불러 모은 다는 야심찬 장기계획도 구상하고 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마도 공주시 부여군 일원에서 치러지는 백제문화제 관련 행사들이 횟수를 거듭하면서 식상함을 느낀 관광객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스릴러물에 다름 아닌 전투재현 행사가 관중을 불러 모으는 동인[動因]이 됨직도 하다,

어찌 보면 논산시에서 치러지는 황산벌 전투재현 행사가 백제문화제 행사에 또 다른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도 있다는 기대감도 크다.

그러면 공주시나 부여군 백제 문화제 추진위 측도 논산시가 논산천 둔치에서 치르는 황산벌전투재현 행사에 대해서 백제문화제 행사와 는 무관하다는 등식의 백안시에 그치지 말고 논산시와 협의 황산벌 전투재현 행사 의 백제문화제 행사 합류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백제문화제 의 세계화라는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논산시에서 치르는 황산벌전투재현행사에 대한 백제문화제 추진위나 공주시 부여군의 정서는 아주 썰렁한 것이어서 도지사가 지시하니 어쩔 수 없이 행사 프로그램의 일환이라는 것을 부인하지는 못하지만 논산시를 백제문화제 공동개최지로 공식 인정하는 것은 절대로 수용 할 수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더욱 일부 인사들은 논산시에서 치르는 황산벌 전투재현 행사조차 부여군에서 치러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펼치는데 더해서 충남도청 홈페이지 메인창의 홈페이지에 떠있는 백제문화제 개최지에 논산시를 공주 부여와 함께 명시해야한다는 논산시 측의 주장을 외면하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 굿모닝논산 충남인터넷 뉴스 등 지역 인터넷 매체는 계속적으로 이의 부당함을 시정해야한다는 보도와 함께 논산시 출신 송영철 송덕빈 두 도의원에게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그런데도 아직껏 논산시민들의 정당한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은채 이날 현재 백제문화제 개최지로 부여군과 공주시만을 표기하고 있는 팝업창 이 충남도 홈페이지 메인창을 장식하고 있다.

말하자면 지역출신 도의원으로서 제몫을 못 찾고 있다는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일이다,

충남도지사와 논산시장 논산시출신 두 도의원 논산시의원 들에게 묻는다,

논산시에서 개최하는 황산벌 전투재현 행사가 백제문화제에 포함되는 행사인가 아닌가?

만일 아니라면 모르되 황산벌 전투재현행사가 백제문화제 행사에 포함되는 행사가 분명하다면 즉시 충남도의 메인창에 떠 있는 팝업창의 백제문화제 개최지에 논산시를 즉각 적으로 포함 시킬 것 을 요구한다,

어찌 보면 지엽적인 일로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이문제야 말로 논산시민들의 자존감이 걸려있는 문제다.

논산시는 연유야 어찌됐든 백제문화제의 공동개최지가 분명함으로 거듭 주장해 마지않는다,

필자는 14년 전 제2대 논산시의회의원 재임 시 부여군에서 가진 공주 부여군 문화관계자들과의 연석회의 석상에서 황산벌 오천결사대의 진군모습 과 전투재현 등을 통해 백제문화제 행사에 논산시가 공동 참여해야 하며 계백과 오천결사대의 순국 혼[魂]이야 말로 백제정신의 으뜸으로 백제문화제의 기본정신으로 승화돼야 한다고 주장한 바도 있다.

당시 일부 교수 들이 수긍하는 입장을 보이면서도 결국은 수적 열세에 몰려 그 문제는 수면하로 잠복된 쓰라린 경험을 갖고 있기도 하다,

또한 당시 논산시의회에서 황산벌 전적지인 연산면 신양리 일원에 오천결사대의 넋을 위령하는 충혼비를 세워야한다는 주장과 함께 특별위원회 구성을 발의했고 특위 활동을 통해 논산시에 충혼비 건립의 타당성을 전달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시장의 무성의로 오늘에 이르도록 충혼비나 위령비는 물론 기념표석하나 세우지 못하고 있다.

실로 가슴 아픈 것은 그 당시로부터 수년이 지난 4-5년 전에 부여사람들이 부여읍 궁남지 인근 화지산 에 웅장한 규모의 오천결사대 충혼비를 세웠으니 그 억하심정은 말로 표현키 어려울 만큼 참담하기 그지없다,

다시 말하거니와 늦었거니 우리시민들의 자존심이 걸려 있는 중차대한 문제다.

하나 하나 차근차근 잊었던 것들을 찾아내고 빼앗긴 것들을 되돌리고 뒤틀린 것들을 바로 세워야 할 때다,

논산시가 백제문화제 공동개최지라는 선언적 의미를 갖는 도청 홈페이지 팝업창의 백제문화제 개최지 표기에 논산시를 포함시키기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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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7 13:30:16

    논산 내가 사랑하는 논산 !계백장군과 5000결사대의 혼이 살아숨쉬는 이고장을 위해 하신일없이 혈세만 낭비하신 두분의 송영철.송덕빈 도의원님들 도대체 뭐하시는 분들입니까? 이제 시장출마 하신다고요? 참으로 한심하십니다.우리 몫하나 챙기지 못하시는분들이 시장이 되시면 안바도 알것같네요 ~~~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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