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 김형도의원 역 및 주차장은 논산시 포함되고 역명은 논산부여 공주 아우르는 "백제역"이 타당하다 주장
2015년 준공예정인 호남고속철도의 오송- 익산구간의 중간지점인 남공주역[가칭] 정차역의 역사 및 주차장에 논산시역[域]이 포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고속철도 정차역 설치와 역명칭 해당 토지에 대한 보상문제가 국방대학 이전문제에 버금하는 논산시의 최대 당면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또한 호남고속철도가 경유하는 논산시 노성면 성동면 광석면 채운면 강경읍의 5개읍면동 관통 구간 21km의 철도 시설에 편입되는 토지 소유주 400여농가가 주장하는 보상가격의 현실화 문제도 고속철도 정차역의 위치 및 명칭 변경 문제와 함께 쟁점화 되고 있다.
지난 6월 29일 해당 지역 토지소유주 들로 구성된 대책위원회 [위원장 이규환] 위원들은 논산시의회로 김형도의원을 방문 고속철도시설을 위해 편입될 자신들 소유의 코지에 댜한 보상가격이 타 지역에 대해 턱없이 낮게 책정돼 이에 대한 시의회 차원의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김형도 시의원은 그동안 대책위원들의 민원을 청취한 뒤 현지를 답사하고 고속철도 추진상황 을 살펴본 바에 의하면 해당 농민들의 주장이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이는 관계당국의 재 감정을 통해 적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형도 의원은 또 호남고속철도 관통구간의 철도시설 편입 토지에 대한 보상문제도 중요하지만 호남고속철도의 충북 오송역과 전북 익산 정차 역 사이의 공주시와 논산시의 접경지역에 설치될 예정인 남공주역[가칭]의 위치도 해당지역이 논산 부여 공주시의 접경지역이니 만큼 공주 논산 부여가 만나는 삼각점 지역으로 위치를 변경해서 3개 시군의 공동번영을 꾀하는 역세권 개발 사업으로 추진돼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형도 의원은 이 문제는 논산시가 지난달 이뤄낸 국방대 논산원안 이전 사업에 버금하는 중대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사안으로 자신은 이 문제 의 시급한 해결을 위해 이인제 의원에게 문제의 심각성을 설명했고 이인제 의원도이 문제에 대한 민감성을 이해하고 국회차원에서 주무부처인 국토해양부 등을 상대로 이 문제의 타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달받은바 있다고 설명했다.
김형도 의원은 이인제 의원으로부터 이문제와 관련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논산 공주 부여 접경지역을 지나는 정차역의 명칭은 논산 부여 공주 3개 시 군 책임자간 협의를 전제로 하되 3개 시군이 옛 백제국의 중심수도였던 역사적인 연원에 비추어 "백제역'으로 하고 정차역사 및 주차장부지도 3개 시군의 지역이 고루 나눠 편입되므로 해서 공동역세권 개발을 꾀하는 것이 타당하겠다는 의견을 전달받은 바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형도 의원과 자리를 함께한 이규환 보상대책 위원회 위원장 등 지역 주민들은 이문제가 일부 농민들의 보상 금 현실화에 국한 하지 않는 향후 논산시 전체의 개발과 관련 한 논산시 전체의 중대한 사안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동 사안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오는 7월 7일께 논산시의 사회 기관단체장이 함께하는 대책 모임을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임성규 시장은 해당부서로 하여금 적극적인 대응책을 강구하라는 지시를 한 것으로 알려져 고속철도 정차역 설치 및 역사 명칭문제는 국방대학교 이전 합의에 버금하는 논산시의 최대 당면현안으로 쟁점화 될 전망이다,
한편 호남고속철도 로선의 충북오송역과 전북 익산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현재의 계획 로선에 의하면 남공주「가칭」역은 공주군 이인면 신영리 지역으로 논산시 노성면 화곡리와 불과 3-4백 m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현재 계획대로 동 정차역 및 주차장 지역이 모두 공주시 역「域 」내에 설치될 경우 논산시는 동지역의 역세권 개발 사업에서 현저히 불리한 입장에 놓이게 되며 심지어 동 역을 이용해 논산시로 이동하는 택시 버스 등 운수업의 주도권 마져 몽땅 타 시 군에 내주는 결과가 초래된다고 한 운수업자는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