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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지청장 오인서)과 (사)논산․부여․계룡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신형철)는 17일 오전11시 대전지방검찰청논산지청 2층 회의실에서 각종 범죄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 피해를 입은 범죄피해자 열한 가족에게 2009년 상반기 범죄피해자지원금 2,460만원을 전달하였다.
이날 지원금을 전달한 대전지방검찰청논산지청 오인서 지청장은 “우리 사회는 지금까지 범죄피해자들의 인권을 위하여 체계적인 시스템이 완전히 마련되지 않았다. 이에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범죄에 의한 직접적인 피해 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범죄피해자가 상처 받은 마음과 정신을 치유하고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활동을 해 갈 것”이라며 피해자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신형철 이사장은 “갑작스럽게 닥친 범죄피해로 시달리는 피해자와 그 가족의 아픔을 같이 나누고 위로해주는 것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해야 할 일이다. 오늘 전달한 피해자지원금은 피해자 가족들이 겪는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고 범죄피해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삶의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하는 뜻이 있다.”며 피해자들에게 위로의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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