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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곶감, 더덕, 머위 등 청정 농산물로 유명한 양촌 이메골곶감 정보화마을(위원장 김영우)에서는 도시민에게 소중한 농사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오는 6월 21일까지 한시적으로 감자 캐기 체험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감자캐기 체험행사는 지난 6월 9일(화) 현재 350여명 이상의 체험객들이 방문한 바 있으며, 평일에는 3~5개팀 10~20여명, 주말에는 10~20개팀 30~50여명이 평균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체험객들은 감자를 캔 후 찐 감자도 시식하고, 5kg 정도의 감자를 직접 캐서 가져갈 수 있어, 체험객들은 이구동성으로 현재 시중 감자 값보다 싸다며 실속 있는 체험 제공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라고 마을주민들에게 감사와 고마움의 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양촌이메골곶감정보화마을 홈페이지(http://godgam.invil.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봄에는 딸기체험, 여름에는 물고기잡기 체험, 가을은 고구마캐기와 감따기 및 깍기, 겨울에는 메주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계절마다 가족여행 등으로 이메골곶감 정보화마을을 찾는 고정 체험객이 늘고 있다.
또한 한번 방문한 체험객에게는 체험행사 기간마다 문자메시지로 알려 줌으로써 다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양촌이메골곶감 정보화마을은 2003년 행정안전부로부터 정보화마을로 지정되었으며, 자체브랜드 이메골을 개발 상표등록하고, 전통 곶감, 더덕, 머위 등 청정농산물 판매와 체험행사를 통해 2008년 한해 1억 2천여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는 마을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보화마을 주민 정보화교육 등 맞춤형 시민 정보화 사업을 지원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