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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 시장 대만.홍콩 방문 수입 바이어들 만나 홍보마케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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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09-06-13 07: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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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5일부터 6월 10일까지 시청, 시의회, 유통업체 관계자로 구성된 18명의 방문단이 대만과 홍콩을 방문 생산 농산물의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인적교류를 통한 문화 및 상호 신뢰도를 넓혀 나가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만과 홍콩은 논산시 농산물을 연간 5,747톤 7,523천달러 상당액을 수출하는 큰 시장으로(논산시 연간 수출량 18,824톤, 42,879천달러의 18%점유) 지리적 여건과 소비자 기호에 우리 농산물의 수출 소비 여건이 세계 어느 나라보다 유리한 점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첫번째 방문한 대만 창화현청과 전중진청은 논산시가 중국의 금주시와 낭방시 등과 상호방문 교류를 하고 있는데 대한 상대적 입장에서 교류활성화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창화현이나 전중진 모두 논산시 일행을 환대하고 현장이나 진장 모두가 논산시 일행이 머무는 동안 계속 자리를 함께 하면서 공동 관심사가 될만한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누는데 시간을 배려해준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창화현과 전중진의 방문은 전중진JC와 논산JC가 1984년에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방문 교류활동을 해 왔는데 금년은 전중JC의 창립 32주년 기념행사에 맞추어 논산JC회원 20여명이 축하방문을 하게 되어 자리를 함께 하게 된 것이다.

두 번째는 타이페이(台北)시에 있는 제일과채시장을 방문, 논산시 농산물을 수입하는 바이어(애플라이퍼사 위진황씨)를 만나 수입과일을 판매하고 있는 금불(金佛)상회 등 2개의 대규모 상회를 방문 논산시 농산물에 대한 반응을 들어보고 더 많은양을 취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들의 말에 의하면 한국의 농산물은 일본상품에 비해 품질이 낮은 반면 비교적 값이 싼 중국농산물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품질을 높여야 하고 시장상인이나 소비자에게도 한국농산물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더 많은 홍보의 필요성을 지적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국내 일부 지자체에서는 시장.군수가 직접 홍보단을 이끌고 와서 홍보행사를 해서 좋은 반응을 얻은바 있으니 논산시에서도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쳐주기를 주문하기도 했다.

논산시 방문단이 수입바이어 위진황씨에게 시 농산물 수입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하자 다음주 중 논산시 농산물 생산현장을 돌아보기위해 방문하겠다는 약속을 얻어 내기도 했다.

세 번째 방문은 홍콩에 있는 농산물 수입바이어(Kinggo사) 엽가호씨의 안내로 홍콩의 농산물유통시장(西区副食品批發市場)으로 다품목 소량소비가 이루어지는 곳으로 연중 공급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수출해 주기를 원하고 있었다.

킹고 사는 논산시 농산물을 연간 100여톤 수입(배, 딸기, 메론 등)하는 회사로 품질을 높여 준다면 현재의 2배 정도는 수입할 수 있다는 약속을 받아내어 논산시 (주)팜슨과 협력 거래하기로 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논산시도 국내에서의 지역간 지방간 경쟁으로 일관하기 보다는 외국과의 상호교류를 통한 신뢰와 연관관계를 쌓아 국제유통을 활성화하는데 노력해야되고,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전개하므로써 수출회사와 수입바이어간의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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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2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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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4 13:27:31

    창화현이 아니고요~ 장화현입니다. 그리고 창립31주년 기념행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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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09:43:14

    발행인님 5박 6일 동안의 일정표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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