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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 출신으로 6선 의원을 지낸 정석모 전 내무부 장관이 8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정석모 전 장관은 치안국장과 충남도지사, 강원도지사 내무부 차관과 장관 등을 역임했다.
10대 국회에 첫 등원한 정 전 장관은 15대까지 6선 의원으로 의정 활동을 하며 민정당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 민자당 중앙위의장, 자민련 부총재 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아들 정진호씨(사업)와 정진석씨(한나라당 국회의원), 사위 이성철씨(현대차 부사장) 등이 있으며 빈소는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3층 31호실이다. 발인은 10일 오전 8시, 장지는 충남 공주시 계룡면 하대리 선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