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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곡초교 백제계백대장군 동상원형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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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09-06-08 12: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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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논산 보도이후 송영철 충남도의회부의장 주선 충남도교육청 예산 3천만원지원 한달여 보수공정 끝 올해 2월 완성 . 시민들 부적 군사박물관 계백장군 사당 충장사 역내 이전하자 여…
 
연무읍 구자곡 초등학교 후원에 모셔진 백제말의 충장 계백대장군의 동상이 원형을 되찾았다.

작품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이 계백장군 동상은 백제중학교 교사로 재직하던 조각가 윤석창 선생[작고]이 1965년부터 66년까지 1년간 제작에 몰두해 완성.1996년 7월 31일 당시 김종필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갖고 부여군청 앞광장에 세워졌으나 알수 없는 이유로 동상교체와 함께 1980년대초 인적이 드문 연무읍 고속도로 톨게이트 부근 야산에 버려졌었던 것으로 이를 안타깝게 여긴 구자곡 초등학교 19회 동문들이 십시일반으로 이전비용을 모금1985년경 지금의 구자곡 초등학교 후원으로 이전했다.

그러나 버려지고 이전하는 과정에서 다소 상처를 입은 동상은 이십여년을 풍상에 시달리면서 부식되고 녹슬어 몸체에 균열이 생기고 원형이 훼손되는 등으로 뜻있는 시민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에 굿모닝논산이 지난해 7월 4일자 기사를 통해 작품성이 뛰어난 [전국 동상작품성 콘테스트에서 2위를 차지 [1위는 인천의 맥아더장군동상] 한바있는 장군의 동상을 복원해야한다는 시민들의 여론을 들어 기사화 했고 이를 접한 송영철 충남도의회 제1부의장은 구자곡초등학교 현장을 방문 동상의 훼손 상태를 확인 하고 충남도 교육청 및 논산교육청과 협의 동상의 보수에 필요한 예산 3.000만원을 확보하고 2009년 2월 한달여의 보수 공정을 거쳐 오늘의 원형을 되찾게 된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동안 시민 일각에서 동 계백장군의 동상을 복원해서 백제군사박물관 내에 있는 계백장군 사당옆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여론과 관련해 김화희 구자곡초등학교 교장은 시민들의 그같은 지적이 일리는 있으나 학교 및 학부모 들로 구성된 학교 교육공동체의 동의가 뒤따라야 될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무읍에 거주하는 윤모[45]씨는 문제의 계백장군 동상이 지금껏 존치될수 있었던 것은 구자곡 초등학교 19회 동문들의 갸륵한 정성에서 기인한 것이지만 작품성이 있는 동상이 모든 시민들의 사랑을 받을수 있도록 군사박물관으로 이설하는것이 바람직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기 위해서는 구자곡 초등학교 19회 동문들의 동의가 필수적이며 그런 절차를 거쳐 이설을 하드라도 그들의 고마운 뜻을 동상의 유래비에 새겨 후세에 전하는 방법도 수반돼야 할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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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4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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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0 08:12:34

    굿모닝의 관심에 고마움을 표하면서
    가능하면 군사박물관에 옮겨져서
    계백장군묘소와 어울어져
    백제문화의 명소가 되었으면 하는 조그만 소망을 올림니다
    김화희교장선생님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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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9 10:06:15

    송의원님 추진력 좋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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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man2009-06-09 08:40:16

    굿모닝논산과 송영철 부의장님이 아주 뜻 깊은 일을 하셨군요  함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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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man2009-06-08 15:54:02

    굿모닝논산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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