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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국방대 분리이전안 수용불가 입장 확인 입영저지 항공학교 퇴출 등 초강경 투쟁 선언
  • 뉴스관리자
  • 등록 2009-06-02 21: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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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대표 등 150여명 정부원안 대로 국방대 전 기관 이전요구. 불연이면 훈련소 입영장정 저지.항공학교 퇴출 등 초강경 투쟁 한목소리.
 
국방대이전촉구 범 시민연대(수석 공동위원장 최의규)는 6월 2일 시청 3층 제1회의실에서 임성규 논산시장 이인제 국회의원, 김영달 시의회의장 송영철 충남도의회 제1부의장 송덕빈 도의회 농수산경제위원장 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대학교 논산이전 추진상황 설명회를 가졌다.

논발협 구본선 사무차장이 사회를 맡아본 가운데 진행된 이날 설명회는 서형욱 국방대학교 이전지원사업단 관리지원팀장의 국방대 논산이전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에 이어 최의규 이창구 윤종근 공동위원장 3인의 진행으로 국방대 분리이전(안)에 대한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은 국방부에서 국방대 논산이전이 확정된 후 1년 5개월을 묵묵부답으로 버티기식 전술을 펼쳐오다 이제야 일부 교육기관의 분리이전(안)을 제시한 것은 논산시민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처사로 결코 받아들일수 없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참석한 기관․사회단체장들은 논산시민의 이름으로 정부정책 미이행을 강력히 비난.엄중 경고한데 이어 국방부는 더 이상 분리이전 기도를 중지하고 국방대 전 기관의 조기논산이전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발언에 나선 지장정사 창법 큰스님은 국방대학교는 정부가 결정한 원안 대로 논산시로 이전해 오는것이 순리이며 불연[不然]이면 육군훈련소 입영장병 저지 노성항공학교 퇴출 등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 나가야 할것이라고 주장했고 연무읍 리장단 총무를 맡고 있는 노재경 씨 등은 육군훈련소와 육군항공학교로 인해 논산시민이 수십 년간 피해만 입고 있다면서, 오지 않겠다는 국방대학교는 반납하고, 육군훈련소와 육군항공학교 대상으로 입대장병 입영 및 비행훈련 저지 집회를 갖자고 주장해 참석 인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또 취암동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국방당국이 국방대 이전 자체를 거부하던 자세에서 입장을 바꿔 분리 이전안을 제시한것은 지난 4월 30일 논산시민들이 국방대 앞에서 국방대 전 기관의 논산이전을 촉구하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기 때문이라 말하고 이제는 다시한번 논산시민들이 국방부 청사앞에서의 상경집회는 물론 훈련소 입영장정 저지 . 항공학교 퇴출운동을 동시적으로 전개해 나가야 할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날 한시간을 넘겨 계속된 토론 후에는 국방대 이전촉구를 위한 공동성명서 채택 및 낭독이 있었고,국방대 분리이전 결사 반대한다’ 라는 구호제창으로 논산시민들의 결집된 의지를 드러내 보였다.

임성규 논산시장은 지난 5.19 국방부 측이 제시한 분리이전안은 논산시민들로서는 절대 수용할 수 없으며, 국방부측과 2차 협의시 또다시 논산시민들이 수용할 수 없는 안이 제시된다면 국방대 전 기관의 조기이전 관철을 위해 다시한번 13만 시민의 결집된 힘이 필요하다며 국방대 전 기관의 조기이전 투쟁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국방대학교 논산이전 촉구 -


공 동 성 명 서


국방부에서는 국방대 논산이전이 확정된 후 1년 5개월을 묵묵부답 으로 버티기식 전술을 펼치다가 이제서야 논산에 내려와 분리이전 (안)을 제시한 것은 논산시민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처사로 심히 개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일련의 행태는 13만 논산시민들에게 실망감과 배신감을 넘어 크나큰 분노와 참을 수 없는 격분만을 안겨 주었다.



이에 13만 논산시민의 이름으로 정부정책 미이행을 강력히 비난하고 엄중 경고함은 물론, 국방부는 더 이상 분리이전의 소모적인 행위를 모두 접고 조속히『국방대 논산이전』이행을 강력히 촉구하면서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국방부와 국방대는 대한민국의 법과 원칙을 준수하여 신뢰받는 정부와 군 교육기관이 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둘, 국방부는 명분 없는 분리이전계획를 당장 철폐하고, 국방대를 현행 조직대로 조속히 이전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셋, 국방부는 이대로 논산시민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다면 강력한 시민 저항에 부딪쳐 돌이킬 수 없는 중대한 위기사태가 초래 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이제는, 국방부와 국방대를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를 대상으로 강력히 투쟁할 것을 선언한다.



2009. 6. 2.


국방대 이전촉구 범 논산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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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2 22:37:43

    악어와 악어새만 모여서 어떻게 대초원을 이룰수 있겠습니까!시민은 국방대가 왜 와야하는지,왜 꼭 와야야만하는지를 모르고 우왕좌왕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룸입니다. 일부 시의원님과 식자라는 사람들은 다수에 시민들을 모아놓고 국방대유치에 부정과 회의를 서슴치 않고있으니, 전체시민에 공감대가 최우선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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