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일 준공식 조영군 원장 "사랑의 둥지"로 거듭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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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양촌면 반곡리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일송"[대표이사 윤치권]이 구 계룡정심원을 현대식 수용시설로 증축 "한울빌리지"로 명칭을 변경 6월 2일 오전 임성규 논산시장 김영달 논산시의회의장 송영철 충남도의회 부의장 송덕빈 충남도의회 농수산경제위원장 황명선 건양대 교수 조원주 보육시설연합회장 등 내빈과 환우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정신분열증을 비롯한 우울증, 간질, 정신지체 등 정신질환자 259명이 생활하고 있는 정신요양시설인 한울빌리지의 전신인 계룡정심원은 지난 1984년 현 계룡시 두마면에서 이전 개원한 이래 건물이 낡아 수용자들이 불편을 겪으면서 복지시설의 개선이 요구돼 왔다.
이날 조영군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준공식에서 윤치근 이사장은 정부 및 시의 적극적인 예산지원에 힘입어 탄생한 한울 빌리지가 환우들의 조속한 시회복귀를 위한 사랑의 둥지가 될수 있도록 모든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임성규 시장 김영달 시의회의장 송영철 충남도의회부의장 송덕빈 충남도의회 농수산경제위원장 도 환우들에 대한 사랑의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더불어 환우들의 행복한 삶을 추구해온 한울 빌리지가 환우들에게 자력 갱생의 희망을 안겨주는 이나라에서 가장 모범적인 시설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준공을 축하했다.
한편 사업비 31억원을 들여 4000여 ㎡에 생활관과 조리실을 새로 꾸미고 수용자들의 조속한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는 한울 빌리지는 의료재활팀, 사회재활팀, 영양위생팀 등을 구성하고 20명의 생활복지사와 정신과 전문의 1명, 간호사 1명 등이 수용자들의 재활을 돕게 되며 수화와 루어낚시, 컴퓨터, 생활체육 스트레칭, 에어로빅, 오카리나·사물놀이, 철새탐조 여행 등 사회 복귀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조영군 한울빌리지 원장은 “환우들이 좋은 시설에서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들이 사회에 조속히 복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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