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을 하루 앞둔 5월 28일 오후 논산공설운동장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은 논산시민이 1만명을 넘어섰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에는 5월 28일 오후 9시 현재 수많은 시민이 몰려 넓은 분향소를 가득메우고 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빈소가 마련된 논산공설운동장 분향소에는 5월 24일 아침부터 5월 29일 국민장을 하루앞둔 5월 28일 오후 11시 20분까지 연 5일간 1만 3천여명의 시민들이 구름처럼 몰려와 조문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5월 28일밤에는 논산 강경연무읍 등지에서 상업에 종사하는 시민들이 대거 참석 조문을 했고 유치원 원아 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생을 비롯해 남여노유 할것없이 고른 연령분포를 보여 고 노무현 대통령 에 대한 국민적인 사랑을 드러내 보였다.
일부 조문객은 고 노무현 대통령이 봉하마을 부엉이바위에서 투신하기전 경호관에게 "담배가 있는가 ?" 라고 물었다는 뉴스를 상기한듯 담배를 피워 제단에 놓기도 했고 상당수 시민들은 조문을 마치고 노무현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내용의 글을 써서 입구에 붙이기도 했다.
연산의 한 서당 훈장은 생사일여[삶과 죽음이 하나다] 라는 휘호를 써서 제단에 놓고 큰절을 올리기도 했고 한 농업인은 자신이 생산한 딸기를 제물로 써달라며 전달하기도 했다.
연 닷새동안 노무현 대통령의 논산 분향소는 평소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돈독한 친분관게를 유지했던 전 DJ특보 김수진 선생이 황명선 건양대 교수 김형도 시의원 김진호 씨등과 함께 상주역을 담임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을 맞았다.
한편 고 노무현 대통령의 분향소에는 임성규 시장 이인제국회의원 최의규 논발협회장 논산시의회의원 전 국회부의장 김영배 선생 박응진 논산문화원장 등이 근조화환을 보내 애도의 뜻을 전했고 정당관게자 중에서는 민주노동당 논산시위원회에서 보내온 것이 유일하게 눈에 띄었고 자유선진당이나 한나라당 관계자들의 조화는 눈에 뜨지않아 좋은 대조를 보였다, 분향소에는 조문 마지막날인 5월 28일 오후 11시 까지 1만 3천명의 시민들이 참여 조문한것으로 알려졌다,